[패션]핸드폰 광고에 나타난 핸드폰과 모델의 상관관계

소개

핸드폰 광고에 나타난 핸드폰과 모델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파워포인트로 만든 자료입니다. 각각의 제품마다 동영상이 함께 첨부되어 있어 클릭하면 바로 연결이 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만든 자료입니다.

목차

1. KTFT, EVER
2. Anycall
3. SKT
4. CURITEL
5. 세원,텔슨
6. 리포트를 끝내며.

본문내용

KTFT ‘EVER DJ편
´어? 송혜교가 춤을 춘다!화려한 조명 아래에서의 송혜교의 댄스가 보는 이의 눈을 강렬하게 끌어당긴다.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송혜교의 댄스에 정신이 팔려있는 순간 갑자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송혜교의 놀란 표정이 클로즈업된다.이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한 중년신사가 의아해하는 표정으로 송혜교를 쳐다보고, 송혜교는 멋쩍은 표정으로 친구와 통화 하는 척 하는 모습으로 CM은 끝을 맺는다.
송혜교는 ‘가을동화’, ‘풀하우스’등에서 좋은 이미지를 굳히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났다.
송혜교의 이미지인 상큼함과 섹시함이 핸드폰의 주 사용층인 20대의 눈길을 끌 수 있다고 보여진다.

EVER-박지윤
 KTF-X5000 ‘디카슬라이드’편의 첫 장면은 박지윤의 섹시한 눈빛과 그 눈빛을 애써 피하려는 남자모델의 당황스러워하는 몸짓으로 시작된다.박지윤을 피하려는 남자모델(최성준)과 그를 막아서는 박지윤의 팽팽한 긴장이 이어지고, 결국 박지윤이 남자모델(최성준)을 탁자 위에 눕히면서 ‘눕히면 얘기가 달라진다’라는 카피로 그 긴장의 막을 내린다.특히, 박지윤의 섹시함과 카리스마가 자연스럽게 스며 나와 CF의 효과가 배가될 수 있었으며, 홍대 클럽 등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Bubba Sparxxx의 ‘From Disco To Disco’가 어우러져 광고의 긴장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지윤의 매력적인 눈과 그 눈빛을 피하려는 남자 주인공의 모습에서 젊은 층의 심리를 잘 묘사했다고 볼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