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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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인공은 제제 아주 멋진 아이. 다른 사람들은 제제를 악마라고 한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천사같은 아이이다. 제제가 좋아하는 뽀루뚜까 아저씨는 아주 멋진 것 같다. 남은 악마라고 부르지만 포르투칼 사람은 제제를 천사라고 하다니 정말 로 멋진 아저씨 인것 같다. 정말로 이런 사람이 책이 아닌 현실에 있을까??

그리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가 짤릴때가 가장 안좋았다. 제제가 뽀루뚜까 아저씨가 사고로 죽어서... 제제가 많이 아파한다... 이 부분이 가장 슬프다. 그리고 제제가 억울하게 누나랑 형안테 맞는 장면 가슴이 아프다. 아무리 장난을 친다고 그렇지 애를 때리다니 참으로 나쁜 사람같다. 제제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을 별로 없다. 여기서 느낀점은 다른 사람하고는 교류하면서 도우며 살아야 돼고 남을 깔보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여기서는 노래가사가 꽤나 많이 나온다. 사람을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을 하고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참으로 좋은 것 같다. 주위를 한번 돌아보면 왠지나 가슴이 아픈 사람들이 있다. 원래 사람은 마음은 착한 동물이다. 짓궂은 장난을 쳐도 마음은 아주 좋은 사람이다. 만약 그게 현실이었으면은 아주 그애는 혼자 일꺼다. 한번은 우리를 생각해봐야 겠다.

인상깊은 구절: 뽀르뚜까라고 불러도 되죠

어릴 땐 그저 재밌게 읽은 책이었는데. 말을 할 수 없는 한 그루의 라임 오렌지나무에 의인화를 시켜 살아있는 사람처럼 대하는 제제가 신기했고, 왜 어른들은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악마`라고 부르는 걸까,이해할 수가 없었다. 종종 악질적인 장난을 저지르긴 하지만 제제를 둘러싼 환경이나 어른들이 내 눈엔 더 악랄하게 느껴졌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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