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미치는 영향입니다 ^^*

소개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미치는 영향입니다
^^*

목차

서 론
1. 위안이란?
2. 중국의 환율제도 현황
3. 중국의 환율제도 변화 과정

본 론
1. 위안화를 둘러싼 국제적 논란
1) 위안화 논란의 현황
2) 위안화 저평가에 따른 각국의 불만
3) 위안화 평가 절상을 요구하는 원인
4) 위안화 평가 절상 압력에 대한 중국의 반응과 조치

2. 위안화 평가 절상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
1) 평가 절상의 긍정적 효과
2) 평가 절상의 부정적 효과
3) 장기적 측면
4) 단기적 측면

3. 중국의 환율 변동의 한․중 두 나라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책

결 론
1. 중국 환율제도의 전망

※ 참고 자료

본문내용

10년 전 중국의 무역 수지 적자는 1백22억 달러. 외환 보유액은 2백12억 달러에 불과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현재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평균 8%로 세계 평균수준을 훨씬 웃돌고 있으며, 작년 무역 흑자는 3백30억 달러, 현 외환 보유고는 3천 4백억 달러가 넘는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제 2선 자금인 홍콩의 외환 보유고까지 감안하면 4천 5백억 달러에 달한다. 일본수준에 근접하는 규모다.

중국의 경제는 1993년이래 많은 변화가 일어났으며, 점차 안정화되었다. 특히 수출 지향정책을 통해 고도 성장해온 중국은 이제는 일본을 앞서 미국의 최대 적자국이 될 정도로 수출에 따른 부담도 만만치 않게 되었다. 이러한 경제적 성장은 미국, 일본 등 주변 무역국들의 질시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 중국의 위안화 평가 절상의 문제가 경제계의 최대 화두가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1. 위안이란?

중국의 화폐단위 또는 법정 통화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위안화는 위안[元]․지아오[角]․펀[分]의 세 종류가 있는데, 1위안은 10지아오, 100펀에 해당한다. 1948년 12월 중국정부 수립후 허베이은행[華北銀行] 중국의 중앙은행
을 모체로 각 해방구에 흩어져 있던 중국공산당계 발권은행을 합병하여 개설한 중국인민은행에서 발행하기 시작하였다.
그 전까지는 국민당정부의 지배지역에서는 금원권(金圓券)과 은원권(銀圓券)이 유통되었고, 중국공산당 지배지역에서는 각 해방구 소재 은행별로 통화를 발행하엿다. 발행 초기에는 정부수립과 겹쳐 방대한 재정지출의 대부분을 통화 발행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으므로 인플레이션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전반적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현상
을 초래했지만 1950년 3월 물재․재정․신용의 균형화를 목표로 한 <삼평정책>과 그에 기초한 <재정․경제의 통일공작>을 시행하여 현금관리를 강화한 결과 통화가 안정되었다.
농촌에서의 유통도 확대되어 1951년 말까지 전국적인 통일통화체제가 확립되었고, 그 뒤 1955년 3월에 1만분의 1에 해당하는 디노미네이션 통화단위의 호칭의 절하(切下)
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다.

참고자료

· ― 삼성 경제 연구소 - 중국의 환율제도와 위안화 환율 전망
· ― 외환의 이론과 실제 -이성민저 조선대학교 출판국 1998
· ― 환리스크 대응방안 김성훈저 도서출판 두남 2002
· ―위안화절상 가능성과 한국경제 김석진 글 LG경제연구소 2003
· ― 삼성경제 연구소 유진석 수석 연구원, 중국의 환율제도와 위안화 환율 전망
· ― LG 경제 연구원 부연구위원, 김석진, 중국의 환율 정책과 위안화 환율 전망
· ― 정종인, 이한녕, “ 우리 나라와 중국의 수출 구조 비교 분석과 중국의 WTO 가입이 우리 수출입에 미칠 영향 , 한국 은행 조사 연구 2000. 3
· http://www.nso.go.kr/ ( 통계청 )
· http://www.bok.or.kr/ ( 한국은행 )
· http://www.kati.net/ ( 한국 농수산물 무역 정보)
· http://www.customs.go.kr/ (관세청)
· http://www.mk.co.kr/ ( 매일경제신문)
· http://www.joins.com/ (중앙일보)
·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 http://www.naver.com/( 네이버 )
· http://cafe.naver.com/aplusmu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