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가족]결혼은 꼭 해야 하는가? - 영화,TV를 통해 살펴본 결혼관과 현실[A+대박자료]

소개

결혼은 과연 필요한가에 대한 문제를 영화와 TV를 통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적절한 예시와 분석을 통해 결혼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결혼관을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참고 바랍니다.

목차

1.서론

2. TV, 영화 속의 결혼관
(1)영화 ‘싱글즈’
◎줄거리
◎영화 속에서의 결혼관
-나난(장진영) → 싱글족
-동미(엄정화) → 싱글맘족
-동준의 여자친구(한지혜)
(2)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줄거리
◎영화 속에서의 결혼관
-연희(엄정화)
①부정적인 면
②긍정적인 면
-준영(감우성)
(3) KBS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내용
◎시트콤 속에서의 결혼관

3. 요즘의 결혼관
◎혼인율
◎이혼율

4.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

5.결론

≪기본자료≫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1.서론

최근에 우리나라 혼인율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현상은 사회변화에 따라 결혼관 또한 변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결혼관의 변화와 요즘 사람들의 결혼관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알아 보려한다.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대중매체들은 현재의 시대상과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창과도 같기 때문이다.

2. TV, 영화 속의 결혼관

(1)영화 ‘싱글즈’

◎줄거리

장진영은 극중에서 나난이라는 29살의 디자이너다. 나난 은 결혼을 생각하며 사귀던 남자와 일방적으로 헤어지게 되고 회사에서도 좌천되어 레스토랑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극중 수헌(김주혁)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고, 수 헌은 결혼해서 같이 외국에 갈 것을 이야기 하지만 나난은 거절하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면서 삶의 행복을 느끼게 된다.
엄정화는 극중에서 나난과 절친한 친구인 동미로 나온다. 동미는 자유분방한 연애관을 지닌 여자다. 모든 일에 화끈한 그녀였지만, 아이를 가지게 되면서 그녀는 아이를 가진 당당한 미혼모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며 행복해한다.

◎영화 속에서의 결혼관

-나난(장진영) → 싱글족
요즘 대부분의 순수한 여성들이 꿈꾸는 결혼에 대한 생각은 미친 듯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 속에서는 결혼하고 함께 유학가서 살자는 남자의 제안을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여자는 거절한다. 이것은 여자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 자신의 일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점은 일을 택하고 사랑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잠시 보류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참고자료

· ≪기본자료≫
· -영화 ‘싱글즈’ (감독: 권칠인, 출연: 장진영, 이범수, 엄정화, 김주혁, 제작사: 싸이더스 2003년)
·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 (감독: 유하 , 출연: 감우성, 엄정화 제작사: 싸이더스 2002년)
· -KBS 일일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 (연출: 김석윤, 극본: 최수영, 출연: 예지원, 오윤아, 김지영)
· ≪참고 사이트≫
· -통계청(http://www.nso.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