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생물학]임신기간중 약물남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소개

가톨릭 대학교 분자생물학과
졸업 논문 입니다.
본인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목차

Ⅰ. 개요.

Ⅱ. 서론.

Ⅲ. 태아의 발달.

1장 태아의 신체 발달.
1. 태아의 발달 시작.

2장 태아의 기간별 성장과정.
1. 태아의 발생.
2. 태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Ⅳ. 기형과 기형 발생 인자로서의 약물.

1장 기형의 정의와 원인.
1. 선천성 기형의 정의.
2. 선천성 기형의 원인.

2장 기형인자로서의 약물.
1. 임산부의 약물 복용.
2. 약물의 태반통과.
3. FDA의 위험 요인 분류.

Ⅴ. 약의 정의와 약의 분류.

1장 약이란 무엇인가?

2장 약의 분류.
1. 약사법에 의한 분류
2. 사용목적에 따른 분류
3. 작용부위에 따른 분류
4. 약효 별 분류
5. 제제 별 분류.


Ⅵ. 약물남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1장 임신 시에 임산부의 영양 상태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2장 임신 시에 여러 가지 영양 요소가 태아에 미치는 영향.

3장 임신 시 정신치료 약물의 영향.
1. 약물 치료의 위험.
2. 요약.

4장 약물 등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1. 임신 중 약물 복용.
2. 임산부의 흡연.
(1) 태아에 미치는 영향.
(2) 흡연의 악영향 Worst3.
(3) 담배 핀 엄마가 낳은 아기는?
3. 임산부의 음주.
(1) 알코올중독 산모 기형아 출산확률 30~40%.
4. 임신 중 약물 복용을 하면 어찌되는가?
(1) 임신 중 배아기에 특히 약물 복용 신중.
(2) 만성질환일 때 함부로 약을 끊어도 위험.
(3) 피임약, 일부 항 갑상선제 임신초기 자제.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위에 내용에 덧붙여서 알아야 하는 진실은 태아의 기형의 원인 중 65-75%가 알려지지 않은 경우이고 단지 2-3%만이 우리가 질병 시 치료하는 화학적 약물의 영향임을 인지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 2-3%의 경우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인한 치료의 결과, 혹은 임산부의 무지에서 온 결과이며, 올바른 산부인과에서와 담당 질병 의사의 치료와 노력 보호가 있는 경우에는 드문 경우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본문과 결론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태아의 약물에 의한 영향과 산모의 무지에서 온 질병을 칠하지 않은 임산부의 질병의 영향에서의 나타나는 기형의 결과보다는 임산부의 환경적 요인이 더 임산부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는 원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임산부의 환경적 요인 은 임산부와 태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관심 두어야 하는 원인으로 보여진다. 임산부의 환경적 요인 중 임산부의 영양상태와 음주력과 흡연력 그리고 한약의 복용과 기타 환각성 약물 남용의 결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임산부의 약물 남용은 일반적으로 임산부 스스로의 주의로 인하여 크게 영향을 받지 않지만, 기호식품으로 여겨지고 있는 담배와 술(알코올)의 경우는 임산부의 무지가 아닌 습관적 생활에서 영향을 받게 되므로 아무도 모르게 단지 임산부의 생활과 태아의 영향으로만 나타나게 된다. 또한 임신 중 복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한약의 태아의 영향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에 따른 결과는 아직도 연구 중 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결국 결론적으로 임산부와 태아에 있어서 선천적으로 태어나는 기형아의 출산을 막기 위해서, 1차적으로 임산부는 약물남용과 흡연 음주에 있어서 조심해야 하며, 질병일 경우 산부인과 의사와 담당 질병의 의사와의 상담과 지도에 의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고,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에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1차적으로는 임산부를 치료하는 산부인과와 질병의 담당의사는 태아에 미치는 약물의 영향과 태아의 기형에 영향을 주는 약물의 분류에 대해, 그리고 약품의 종류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고, 이를 임산부에게 잘 설명 할 수 있어야 하며, 임산부의 치료에 있어 올바른 판단과 치료를 통해 임산부의 기형아 출산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선택해야 하는 질환에 따른 임신 중 사용 될 수 있는 선택약제는 표15에 설명 되고 있으며, 의사들이 알아야 하는 임신 중 약물요법의 안전성과 위험도에 대한 최신의 정보는 의사들은 teratogen-information service에 문의할 수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의 인터넷 사이트를 참조할 수 있다. [표14]

참고자료

· - 이두룡-서영욱, 1984,"임신 중 약물복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계명대 의학저널, 1984년3권 2호.
· - 김경수, 2003, “1차 진료에서 임신 중 약물복용에 대한 상담.” 가정의학회지 2003년 24호 11-18p.
· - 남민-이정호, 2005, “임신 시 정신과 약물투여의 원칙과 방법.”, 인제 의학저널, 2005년16권 2호 177-188p.
· - 박현아, 2002, "임신부의 영양상담", 가정의학회지, 2002년23권 재6호688-705p.
· - 김찬형-김장우, 2000, "임신과 수유 시에 정신약물치료", 대한정신약물학회지 2000년 11권 1호 22-34p.
· - 이미영, 1993, "약이 되는 약 이야기", 새길기획.
· - 김동현 외 공저, 1996, "약과 건강", 경일문화사,.
· - 삼육의명대학 출판부, "대학생활과 건강".
· - 오시마 키요시 지음, 1991, "태아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영언문화사,.
· - 이기환-강길전 편저, 2001, "산모, 태아 그리고 출산", 충남대학교출판부.
· - 데이비드 쇼빈, 1993, "태아", 오늘.
· - 크리스토퍼 노웃, 1988, "엄마의 건강 태아의 건강", 창우사.
· - 김미영-이재원,1990, "약물남용", 나침반社.
· - "http://www.justbaby.co.kr"
· - "http://www.taekyoshop.com"
· - "한겨레신문", 정상영 기자, [e-mail]
· - 네이버 백과사전.
· -http://www.sangsaeng.org, 상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