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2l세기 복지사회를 가다- 비디오를 보고서

소개

사회복지정책과 관련하여 `21세기 복지사회를 가다`라는 비디오를 보고서 작성한 글입니다. 복지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연금복지,노인의 삶과 가족의 해체,실업수당 등 여러가지 내용이 섞인 비디오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세대간 부양이란 젊은 세대가 노인 세대의 노후의 생활을 부담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 비디오 수업 reaction >
현재 각 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연금제도의 시행을 보면 젊은 세대는 적어지고, 노인세대는 늘고 있다. 이로 인한 노인부양비가 상승될 것이라고 하는데 세대간 부양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여겨진다. 젊은 세대는 연금의 재정이 부족하게 되어 복지 연금을 지불하고 있는 자신들은 정작 복지혜택을 받지 못할까봐 불안해하면서 연금을 안 내려고 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연금을 늘리는 방법이 필요하다. 첫째로는 연금보험률을 올리는 방법, 둘째로는 수혜연령을 내리는 방법, 세 번째로는 일반적인 사회복지 혜택수준을 낮추는 방법이 있는데 이 세 가지는 모두 다 쉬운 방법은 아니다.
2. 우리 나라의 국민연금의 경우, 현재 전국민 모두가 가입하게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연금액은 자신의 수입에 맞추어 내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홍보 부족과 현재 연금을 부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을지 불안해하여 연금수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로는 젊은 세대는 적어지고, 노인세대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노인들이 증가하면서 복지부담을 해야하는 젊은이는 줄고 연금 수급자는 늘게 되면 노인부양비가 늘게되고 그러면은 더욱더 젊은 세대는 복지부담을 안 하려고 할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복지혜택이 젊은 세대에게까지 갈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하며 홍보도 필요하다.
3. 최근 복지국가에서는 노인 연령대가 증가하고 젊은 세대가 줄면서 복지비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2025년에는 사회복지연금부담이 60%를 차지한다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