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정체감] 나의 자아정체감 유형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5.09.04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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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아정체감] 나의 자아정체감 유형 사례
목차
〈정치〉
〈종교〉
〈직업〉
〈이성(배우자)측면의 위기와 수행〉
본문내용
〈직업〉
- 어린 시절 저의 꿈은 선생님 이였습니다. 누가 너는 커서 무엇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요한 적은 없었으나 초등학교 때까지 누가 저의 장래희망을 물으면 선생님이 되는 것이라고 답하였습니다.
중학교를 들어가게 되면서 직업에 대해 갈등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뚜렷이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못하였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무엇이 나의 적성에 가장 잘 맞을지 참으로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고민은 계속 되었고 고등학교 와서는 적성에 맞게 대학을 가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나에게 부족하였고 계속되는 고민 중 그나마 어느 정도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가정관리과에 아동학을 전공하면 괜찮겠다 싶어서 이과에 오게되었고 이과에 맞춰 장래희망을 생각해보니 대학와서 바뀐 장래희망이 어린이집 교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1학기가 지난 지금은 다른 직종의 직업도 괜찮겠다 싶기도 하여 아직 확실하게 어린이집 교사가 되기로 확정 짓지는 못하였고 아직도 계속 저의 장래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직업에 관한 저의 자아정체감 유형은 많은 갈등상황을 격었으므로 위기는 있고 아직 뚜렷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황이므로 수행은 없는 정체감 유예형입니다.
〈이성(배우자)측면의 위기와 수행〉
- 예전부터 저는 나중에 커서 이런 사람과 살아야지라는 저의 배우자될 사람의 조건은 수도 없이 변해 왔고 지금도 결정짓지 못하고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어릴 시절에는 나만 사랑해주면 다 좋다는 형식의 막연한 배우자 조건을 세웠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커가면서 그 조건에 점점 플러스가 되어 갔습니다. 키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고 능력은 어느 정도 있어야하며 외모, 성격 등 점점 더 많은 세부적인 조건까지 하나하나 세우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