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화장(make up)의 기원

소개

A+받은 레포트로 화장의 기원과 역사에 관하여 자세히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화장의 기원]
1.make up의 동기
2.make up의 개념
(1)make up행위의 동기
1)장식설
2)이성흡인설
3)보호설
(2)make up의 개념
(3)make up의 역사

[서양]
(1) 고대(古代)
① 메소포타미아ㆍ이집트
②그리스(Greece)
③로마
(2) 중세( 5 - 15C)
(3) 근세
① 르네상스(Renaissance 15- 16C)
②17C
③18C
(4)근대
(5)현대

[동양]
1.동양에서의 화장의 개념
※한국
1)삼국시대
▣신라의 영육일치 사상(靈肉一致思想)
▣불교의 전래와 화장 (佛敎의 傳來와 化粧)
▣화장과 화장구 (化粧과 化粧具)
▣고구려의 연지와 장신구 (高句麗의 脂와 裝身具 )
▣백제인의 화장 (百濟人의 化粧)
2)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
3)고려시대
4)조선시대
▣분전(粉廛)
5)개화기 이후
6)1900~1930년대
7)1940년대
8)1950년대
9)1960년대
10)1970년대
11)1980년대
12)1990년대
13)현대

+출처

본문내용

make-up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시작된 것으로서 겉모습을 아름답게 하고 싶다는 인간의 강한 사회적 욕구는 동ㆍ서양을 막론하고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표출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미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는데 특히 여성들은 아름다움을 향한 욕구가 매우 강해 문신(文身)을 하거나 눈, 코 심지어 얼굴의 윤곽선까지 고쳐 외형적인 변형을 가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고도의 산업화로 인해 개성화, 다양화를 부르짖는 시대에 살고 잇기 때문에 시각적인 요소를 매우 중요시 여기게 되었고 또한 현대는 자기를 주장하는 시대로서 여성들의 급격한 사회진출의 증가로 말미암아 total fashion의 한 부분으로서의 make up의 중요성은 어느때 보다도 부각되고 잇는 추세에 있다. 서양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아름다움과 개성미를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로서 make up의 분야가 세분화, 전문화되고 있는데 우리 나라는 화장사를 통해 볼 때 가장 두드러진 현상이 화장(化粧)에 대하여 기피감정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화장을 하지 않아야 품위가 있다고 생각했었고, 화장을 하더라도 엷은 화장을 하였다.
make up은 표정을 가지는 얼굴에 행하는 것으로서 개성 연출을 위한 make up design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얼굴의 형태와 detail한 선의 변화 및 색의 사용을 적절하게 조화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이는 용모가 주는 인상에 의해서 자신의 이미지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make up으로 자신만의 고유미와 개성미를 표현한다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직장에서 일할 때 입는 작업복과 스포츠를 즐길 때 입는 운동복 특별한 모임이 있을 때 입는 파티복과 같이 상황에 따라 의상을 달리 입듯이 make up도 어떤 design을 할지 그것을 항상 생각해 두어야 하며 다음의 5가지 요건에 맞추어야 한다.

참고자료

· www.cyberbeauty.co.kr
· www.make-upartist.co.kr
· http://kin.naver.com/browse
· www.yahoo.co.kr (백과사전 참고)
· www.naver.com (지식in 참고)
· http://women.or.kr/culture/clothes/cosmetic/cosme1.html
· 한국화장문화사 (전완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