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음운론] 영어음운론 (음운규칙 및 음운과정)

소개

요점정리

목차

Phonological Processes
1. Assimilation(동화)
2. Dissimilation(이화) : 비슷했던 소리가 완전히 달라지는 현상(조음절의 변화)
3. Nentralization(중화)
4. Deletion(소리의 삭제현상)
5. 소리의 합동(Coalescence) : 구개음화와 삭제현상이 동시에 일어난다.
6. 음 삽입 (Epenthesis)
7. 음 위치 전환(Metathesis)

Making processes Explicit : Phonological Rules
1. 기본형식
구조표시(SD)와 구조변경(SC)
입력(X)
출력(Y)
변화의 환경( B 등)

2. 규칙의 통합
괄호들
윗첨자와 아랫첨자

본문내용

Phonological Processes
음운론은 일정한 단위가 불변의 상태로 있는 정적 체계가 아니고 체계 내에서 단위들의 상호 접촉하면서 변화를 하는 동적 체계이다. 이러한 변화를 음운 과정이라 부른다.

1. Assimilation(동화)
동화는 인접해 있는 소리를 닮기 위해 한 소리가 그 성질을 바꿀 때 발생한다. 이러한 자질의 변화는 대부분 조음위치에 관련되며, 동화로 인해 한 소리에서 다른 소리로 자연스럽고 힘들지 않는 경제적인 전이가 이루어진다. 특히 비음은 동화를 받기 쉽다. 형태소 끝에 있는 자음 군에서 비음은 뒤에 오는 폐쇄음과 조음 위치가 일치해진다. 즉 서로 조음 위치를 함께 한다고 할 수 있다. 만일 폐쇄음이 순음이면 비음도 순음[m]이 된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다음에서 볼 수 있듯이 훨씬 광범위하게 일어난다.
lamp [-mp] (양순음)
symphony [-ɱf-] (순치음)
tenth [-ṋɵ] (치음)
hint [-nt] (치경음)
nch [-ṉtʃ] (치경경구개음)
동화는 비음 외에도 다른 폐쇄음 앞에 있는 치경 폐쇄음 /t, d/에서도 일어나고, 치경 폐쇄음은 유무성의 자질을 항상 유지하지만 조음 위치가 바뀐다는 사실이다. /t, d/만이 동화에 영향을 받지만 /p, b/와 /k, g/는 동화를 받지 않고 뒤에 오는 폐쇄음에 관계없이 그 조음 위치를 그대로 유지한다.

· 순행동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