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관리] 블루클럽의 브랜드관리 실패 연구

소개

블루클럽의 브랜드 관리가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작성한 팀 프로젝트입니다. 한학기동안 무척 고생하면서 만든 보고서구요. 리컴 본사에서 정해진 사장과 인터뷰도 진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블루클럽이 실패사례라는 관점에서 접근한 것은 저희가 대한민국 최초라고 생각하고, 이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발표의 목적
(2) ABOUT "BLUE CLUB"
(3) 문제의 제기
(4) 원인의 분석
(5) 대안의 제시

본문내용

(1) 발표의 목적
- 블루클럽은 단기간동안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프랜차이즈 업계의 신화이며, 그러한 성공적인 마케팅 결과에 대한 결과적 팩트에 이견이 없다.

- ‘희나리 조’는 블루클럽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중, 블루클럽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 사이의 심각한 괴리현상을 발견하고 블루클럽의 브랜드관리 실태에 대한 탐색을 시작했다.

- 그 결과 ‘희나리 조’는 블루클럽이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있음을 인식하고, 국내 최초로 “블루클럽의 브랜드관리 실패 연구”라는 제목의 발표를 준비하게 되었다.

(2) ABOUT "BLUE CLUB"
-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 리컴 인터내셔널이 98.6월 IMF가 막 닥쳐오던 시기에 인천 효성 1호점을 오픈한 것으로 시작, 2004년 12월까지 822개의 체인점을 개설하여 3일에 1개점씩을 오픈하는 폭발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 블루클럽은 한국능률협회로부터 4년연속 한국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으며(1999~2002), 2001년에는 세계 최초ㆍ최단기간ㆍ최대 미용프랜차이즈 개설로 월드기네스북에 등재되며 매달 평균 330만명이 찾는 거대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 블루클럽은 여러 언론을 통해 ‘성공 브랜드’로 소개되어지고 있으며, 2002년에는 대한민국 CEO 브랜드파워 대상을 수상(스포츠투데이), 얼마 전에는 스포츠서울이 선정한 ‘2005년 대한민국 파워브랜드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향후 목표는 2007년까지 1300여개의 점포를 기록하는 것이며, 남성미용공간에서 남성생활공간으로의 변화를 추구할 것임을 주장 (‘희나리 조’와 본사 정해진 사장과의 인터뷰 中)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