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국민속촌답사기행

소개

한국민속촌 답사하고서 작성한 기행 문입니다.

목차

1. 남부지방
2. 중부지방
3. 북부지방
1) 관북형
2) 관서형
4. 특수형
[제주도가옥]
[울릉도가옥(35호)]

본문내용

● 5월 15일 1달 전 부터 계획해 왔던 용인 한국 민속촌 답사를 다녀왔다 한국의 전통가옥을 찾아보면서 현대와 비교되는 조상의 지혜를 엿 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 전통가옥은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이는 각 지역별로 나누어진 것이다.
북부지방, 중부지방, 남부지방 이 세 부류로 지역의 위치에 따라 나누어진 것과, 양반가, 민가 , 농가 이렇게 신분과 계층에 따른 가옥의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지방의 날씨의 영향이 많이 반영된 울릉도의 가옥과 제주도의 가옥, 서비스로 춘향이가 변 사또에게 수청을 강요받던 그 관아의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우리의 답사는 수원역에서 만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9시30분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 빨리 도착해버려서 조원들과 만나기 위해 무려 30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일찍 도착하여서 용인 민속촌 가는 버스를 타는 위치와 도시락을 살 곳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 면서 조원들을 기다렸다.

1. 남부지방
*남부지방 가옥의 특징
① 영남·호남 및 충청 남부 지방에 분포.
② ㅡ자형이 기본을 이루는 개방적 형태의 가옥임.
③ 넓은 대청과 툇마루가 있어 마루의 기능이 매우 다양하다.

[남부지방대가 (9호)]
ㄷ자형의 안채와 ㄱ자형의 사랑채, 일자형의 광채, 문간채가 튼 ㅁ자형으로 배치된 규모가 큰 집이다. 마루와 툇마루, 누마루가 고루 배설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한 공간구성은 여유있는 문화생활의 일면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