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첨단무기

목차

1. 들어가며
2. 현재의 첨단 무기들
3. 미래에 나올 무기들
4. 마치며

본문내용

예전부터 인류는 끊임없이 전쟁을 해 왔다. 영토나 자원을 더 많이 차지하려고 전쟁을 벌이기도 하고, 종교나 문화적 충돌로 인해서 전쟁이 일어나기도 했다. 또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전쟁에 참여하는 나라도 있었다.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전쟁이 없었던 날들을 세어보면 채 한달이 되지 않는다고도 하는데, 인류의 문명과 더불어 전쟁이 함께 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류문명의 발전, 그리고 그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과학의 발전과 함께 전쟁에서 사용된 무기들도 그에 맞게 점차 발전해 왔다.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먼 곳도 자동차나 비행기로 금방 갈수 있게 되었고, 자연재해를 미리 예측 할 수도 있게 되었으며, 우리주변의 생활 또한 예전에 비해서 간편해지고 편리해졌다. 그러나 과학이 파괴력을 행사하는데, 즉 전쟁에 이용이 되면서 부정적인 측면을 많이 가져왔다. 그것은 신무기의 개발로, 살상과 파괴의 능력에 있어서 가공할 정도의 확장을 가져온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전쟁은 과학의 매력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최첨단 무기들은 그에 힘입어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럼 과연 현재의 과학기술이 탄생시킨 첨단 무기들의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앞으로 과학발전과 더불어서 얼마나 더 놀라운 첨단 무기들이 개발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