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원전 의학입문] 저실 택란 암린자 려실 치습문 의학입문

소개

楮實 택란 암린자 려실 치습문 의학입문

목차

저실
택란
암린자
려실

본문내용

楮實
저실
甘寒 治腫水요明目補氣 壯陰痿를!
감한 치종수요 명목보기 장음위를.
저실은 감미 한기로 수종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보하고 음위를 건장케 한다.
皮汁生塗 疥癬瘡이오葉莖風疹 可煎洗를
피즙생도 개선창이오 엽경풍진 가전세를.
저실은 껍질 즙은 개선창에 바르고, 잎과 줄기는 풍성 발진에 달여 씻음이 좋다.

楮는, 赭也니, 其實이 赤色이라, 皮班者는 名楮요, 皮白者는 名穀이라.
저는 자야니 기실이 적색이라, 피반자는 명저요 피백자는 명각이라.
저실의 저는 붉은색이니 그 열매가 적색이다. 껍질이 아롱짐은 저라고 이름하고, 백색인 것은 각이라고 이름한다.
無毒하다.
무독하다.
저실은 독이 없다.
主 除水腫하며, 明目 益氣, 補虛勞, 助陽氣, 壯陰痿하다,
주 제수종하며 명목 익기 보허로 조양기 장음위하다.
저실은 수종을 제거하고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더하고 허로를 보하고 양기를 돕고 음위를 건장케 한다.
健腰膝, 充肌膚, 益顔色하나니라.
건요슬 충기부 익안색하니라.
저실은 허리와 무릎을 건장하게 하고 살 피부를 충실하게 하고 안색을 더한다.

참고자료

· 의학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