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기행4] 생명의 원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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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뮤어숲에는 몇백년에서 2천년 정도된 거목들이 있다. 이 나무껍질의 두께는 평균
30cm 정도이며 평균나이는 700살정도로 엄청난 거목들이 산불과 가뭄을 견디고 살아왔다
최대 거목의 크기는 112m며 약 30층건물 높이정도이다
그랜트 캐년은 옛날 지구의 지층을 살피는데 아주 중요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 지질층이 층마다 퇴적층이 달라서 가장 밑부분 20억년전것이며 가장 위쪽의 지층은 약2억년전이다
35억년전 지구의 생물들은 지금의 식물의 조상들로서 광합성능력과 번식력이 좋아 엄청난 양의 산소를 생성하였다. 그후 6억년전에는 생물들이 점차 변화하여 해초들이 늘어났고 이식물들이 만들어낸 산소는 점차 싸여 오존층이 형성되어 지구로들어오는 자외선의 지수가낮아져 약4억년전 육지로 생물체가 올라왔다. 그때식물로는 ‘라이니라’, ‘사일로 파이튼’ 등이 있으며 이 식물들은 몸체일부분을 물위에서 내놓고 성장하였다 공기중으로 식물이 올라오면서 몸체에서 수분을 잃는 양이 많아져 식물들은 수분을 적게 잃도록 진화하였다. 그리고 숲이 등장한 것은 식물등장 5000만년후일것이다. 미국의 오키페노 습지는 예전의 지구환경과 비슷할것이라고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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