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대중문화] 공포영화 3편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04.12.21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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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개요
2.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
(1)영화정보
(2)줄거리
(3)비교 및 분석
(4)총평
3.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링’
(1)영화정보
(2)줄거리
(3)비교 및 분석
4.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디아더스’
(1)영화정보
(2)줄거리
(3)비교 및 분석
5.공통점 및 차이점
본문내용
이번에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즐기기만 했던 영화를 한층 더 깊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아직 까지 나의 실력이 전문가나 평론가처럼 뛰어나지는 않지만, 이번 이 레포트로 인해 영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고서를 작성할 세편의 영화는 안병기 감독의 분신사바,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링,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디 아더스 이 세 편의 영화이다. 이 세 편의 영화 장르는 공포영화이다. 평소에 즐겨 찾던 장르여서 그런지 관심이 갔다. 내가 공포 영화를 다루기 전에 먼저 그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할 것 같아 “공포영화”에 대한 사전적 지식을 알아보았다. 공포영화란 관객에게 불안과 공포를 불러 일으키도록 의도된 내용의 영화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관객들에게 고통스럽고 강한 두려움, 불안, 놀람 등을 유발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화를 일컫는다. 공포영화는 그 아래 다시 하부장르들로 이루어져있다. 그 예로는 하드고어, 좀비, 뱀파이어, 슬래터 무비, 슬래셔 무비, 스너프 무비, 오컬티즘 무비, 흑마술, 프릭스 등이다. 이것들은 전문적 용어라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이것들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고자 한다.( 출처 : 사전 ) 하드고어는 공포영화들 중에서 그 잔인함의 강도가 강한 영화들을 말한다. 전기톱이나 잔디깍는 기계로 사람을 절단한다거나, 피가 사방팔방으로 튀고, 배에서 창자와 온갖 알 수 없는 것들이 튀어나오는 장면들로 이루어진 영화를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