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하드웨어] 하드웨어 장치별 특징 및 분석

소개

각 장치별로 분석하는 레포트입니다.
각 장치별 페이지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특정 장치만 분석한것이 아니라
중요 장치 모두를 분석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CPU 6,메인보드 6,메모리 8,그래픽 5,모니터 3,
사운드카드 3,하드디스크 8,광학디스크 3,버스 5)

분석의 특징을 살펴보면,
1. 그 부품의 기능을 설명하고
2. 그 부품의 핵심적 기능을 담당하는 부분을 설명
3. 그 부품의 성능 측정 단위를 설명하고(가령 전자상가 같은데서 하드웨어 목록을 보고 어떤 것을 기준으로 성능을 판단하는 것인지 등)
4. 최근 추세를 설명합니다.(오버 클러킹이라든가 오버버닝)
5. 앞으로의 추세에 대해서 설명한다.(가령 AMD CPU의 경우 왜 먼저 64비트 시장에 뛰어들수 밖에 없었나와 같은, 혹은 CD-ROM의 속도가 당분간은 더이상 빨라지기 힘들것이라는 것 등등)

목차

CPU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
모니터
사운드카드
하드디스크
광학디스크
버스

본문내용

▶ 메모리란?
램은 CPU가 처리할 데이터나 명령어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램은 CPU와 하드디스크 사이에서 임시 기억장치의 역할도 합니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를 CPU로 직접 부르면 연산 속도가 느려지지만, 연산에 필요한 데이터를 램으로 미리 옮겨 놓으면, CPU는 좀더 빠르게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연산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처럼 램은 CPU가 처리할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시스템에 설치된 램의 속도가 빠를수록, 용량이 클수록 좋다.
흔히 램 대신 메모리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메모리=램’ 은 아니다. 메모리는 기억장치를 모두 포함하지만, 기억장치는 램과 같은 주 기억장치와 보조 기억장치로 나뉜다.
램은 동작 방식에 따라 크게 DRAM과 SRAM으로 나눌 수 있다. DRAM에서 D는 Dynamic(동적), SRAM에서 S는 Static(정적)의 약자이다. 종적이란 의미는 전압이 일정하지 않고 변한다는 의미이고, 정적이란 의미는 전압이 컴퓨터의 전원을 끌 때까지 유지된다는 의미이다.

▶ 메모리의 속도
PC에서 사용되는 메모리는 DRAM의 원리로 만들어진다. PC에서 사용되는 초기의 램은 DRAM이다. DRAM은 컨덴서라는 반도체를 모아놓은 칩이다. 충전지처럼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컨덴서는 전기가 가득 차 있을 때와 비어 있을 때를 각각 1과0으로 나누어 2진수로 표현한다. 램이 사용하는 전하량은 매우 미세하여 그대로 두면 곧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일정 시간마다 각 행의 내용을 읽고, 그것을 다시 기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 작업을 전문 용어로 ‘리프레시’라고 하는데, 리프레시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곧 램의 속도이다.
램의 속도는 나노세컨드(ns)라는 단위를 사용해 표현한다. 나노세컨드는 10억 분의 1초를 의미하니, 램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작동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램에 정보를 얼마나 빨리 기록하는가를 따져 ‘램의 속도가 빠르다, 또는 느리다’라고 말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