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학] 구속사와 성경해석을 읽고

소개

게할더스 보스--> 성경신학의 아버지
그가쓴 책에 대한 서평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필자는 1장에서 성경신학의 명백한 이해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왜냐하면 신학이 어원학적으로 하나님에 관한 학문이기 때문이다.
또한 신학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될 때에만이 우리는 그것을 독립된 학문이라고 칭할 권리가 있으며 신학은 하나님께서 우주의 광대한 분야에서 상세하게 나타내신 위대한 방향에 따라야 한다. 독립된 학문이라고 불리는 지식의 일정한 양은 하나님께서 설정하신 경계의 구분의 표시로서 독립된 구체적인 목적에 관계에 달려있다.
신학의 올바른 대상은 다른 피조물과 근본적으로 다르신 유일한 하나님이다.
신학의 또 다른 면을 살펴보면 전체적인 유일한 관계를 유지하고 모든 학문에서는 사람이 자신이 학무의 대상의 세계에 첫 단계로 접촉을 시도하며 사람이 학문의 실체를 규명하며 법칙을 만드는데 능동적으로 주체의 역할을 합니다.
신학에 있어서 주체와 객체는 반대로 나타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본성을 계시하기 위하여 먼저 인간에게 찾아오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신의 본성을 계시하기 위하여 먼저 인간에게 찾아오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무한하며 완전한 지식을 받게 하려고 유한한 마음을 가진 인간을 창조하였다.
창조된 인간은 유일하신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신학의 대상은 하나님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신 범위안에서 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다.
초자연 계시라고 불려지는 것을 통해 중생과 죄로 인하여 어두어진 마음이 밝게 됨으로써 개로운 주체자가 창조되어지는데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이 객관적인 자기 계시에 의하여 새로운 질서가 존재되어 가고 이러한 새로운 질서에 관한 진리를 성경에 기록하게 함으로써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사역과 말씀의 객관적인 세계의 중생된 의식 속에서 나오는 새로운 지식을 가질 수 있었다.

참고자료

· 게할더스 보스 구속사와 성경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