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경제] 여성실업이보이고있는사회적경제적문제[1]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reference

본문내용

1.서론
- 요즘 MBC에서 한창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일일 시트콤 New nonstop4를 본적은 누구나 있을것이다. 그 시트콤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유행어가 있다. 바로 ‘엔디’의 대사이다. “요즘 청년실업이 50만에 육박하는 이시기에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 없이 지금 모하시고 있는 것입니까?”이다. 그렇다. 이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오늘날 현시점에서 청년실업의 문제점은 참으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서 우리는 실업에 관하여 조사해 보기로 하였다.

이렇듯 청년실업 문제는 아주 심각한 상태이다. 특히 여성 실업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2.본론
a.기사를 읽고 난 후의 서로의 생각.
'ㄱ'의 생각 : 요즘에 유행하고 있는 말 “이태백” 즉 ‘이십대 초반이 백수다‘라는 말이 유행어로 나올 정도로 우리나라의 청년실업은 매우 심각한 수준까지 이르렀음을 알 수 있다. 그 와중에 이 기사를 보니 여성실업이야 말로 더욱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기사에서 두드러졌듯이 여대생들의 졸업후의 취업난은 사회적 문제 뿐만아니라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때 우리나라의 경제적 발전의 저해요인임에 틀림없다. 실제 나의 사촌누나도 4년제 공대를 좋은성적으로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볼때 이일은 남의 일처럼 느껴 질수 없는 것이다. 또한 여성의 측면에서 볼때 자신의 꿈을 가지고 대학에 어렵게 들어와 졸업 후 사회적 차별등에 의해 사회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취업난 이야 말로 아주 적절한 “예”일 것이다. 이와 같은 고학력 여성 인력을 썩히고 있는 실정은 국가적 낭비이자, 국제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취업난이 빨리 진정되어 ’이태백‘이라는 유행어 대신 “이십대들의 꿈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그러한 말이 유행될수 있었으면 하

참고자료

· ㅿ곽해선, “한눈에 보는 2000년 한국경제”, 더난, 1999
· ㅿ엄현택, “여성실업대책”, 여성실업대책본부, 1998
· 각종 신문 , 인터넷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