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Ⅳ, 사회 공포증, 외상후 스트레스 장] 사회 공포증,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 강박장애

소개

DSM-Ⅳ made easy에 나오는 사회 공포증,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급성 스트레스 장애, 강박장애를 옮겨 놓았습니다. 사례와 진단 준거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내용입니다. 보시면 후회 안 하실 것입니다.

목차

사회 공포증 (Social phobia)
준거
Coding notes
사례 - Valerie Tubbs
Valerie Tubbs평가


강박 장애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강박장애에서의 4가지 주요 증상 패턴
준거
Coding Notes
사례 - Leighton Prescott
Leighton의 평가
TIP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진단의 준거
coding notes
사례 - Barney Gorse
Barney의 평가
TIP

급성 스트레스 장애 (Acute stress disorder)
급성 스트레스 장애의 진단 준거
사례 - Marie Trudeau
Marie 평가

본문내용

DSM-Ⅳ made easy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입니다.

사회 공포증 (Social phobia)
일반적으로 10대 중반에 발병하는 사회 공포증은 창피하거나 바보스럽거나 부끄러움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공포이다. 그리고 그 행동은 다른 사람에 의해 관찰되어 질 수 있다. 환자들은 공공장소에서 먹을 때 목이 메이는 것과 같은 사회적 실수, 글 쓸 때 떨림이나 말할 때나 악기를 다룰 때와 같이 잘 하지 못 하는 일을 할 때 공포를 느낀다. 남녀에서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때때로 공공화장실 사용에 대한 공포는 남자에게만 있다. 특히 붉게 변하는 것이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 말할 수는 없지만 얼굴이 붉어지는 공포는 여성에게만 영향을 미친다. 목이 메이는 공포는 음식이 목에 메인 후에 종종 얻어진다. 이것은 아이에서 성인까지 다 일어날 수 있다.
사회공포증을 가진 여성과 남성이 실제로 현저한 신체적 증상을 가질 수 있다. (얼굴 붉어짐, 쉰 목소리, 떨림, 땀) 어떤 환자는 공황 발작을 가질 수도 있다. 어떤 환자들은 수많은 공공 상황에서 공포를 느낀다. (그리고 회피한다.)
일반인의 최근 연구에서는 생애 전반에서 사회 공포가 일어날 수 있는 범위는 4-13%이다. 이것은 환자들이 그들의 증상으로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고려한 것이지만 이 수는 아마도 더 낮을 것이다. 실제 모습이 뭐든지 간에, 사회 공포증에는 거의 부합되지 않는 현저하게 모순된 인상을 발견할 수도 있다. 아마도 면담자들은 보통의 일반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너무 둔감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