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통계, 사실 근거 접근법]] 팩트풀니스 (Factfulness) - 팩트풀니스는 세상을 정확히 보는 기술, 데이터 기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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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는 세상을 정확히 보는 기술이자, 불안한 시대에 마음의 평화를 주는 데이터 기반의 지혜이다.” 21세기 지성계를 사로잡은 글로벌 베스트셀러! 50만 부 기념 뉴에디션!“ 실체를 바라보고, 오해를 줄이며, 마음의 평화를 주는 데이터 인사이트를 담도 있다. 빌 게이츠가 미국의 모든 대학 졸업생에게 선물한 화제의 책으로 500만 부 판매를 넘었다. 미국·영국·독일·일본 50개국 출간하였고, 뉴욕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전 세계적으로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탈진실의 시대에, 막연한 두려움과 편견을 이기는 팩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항목에 대해서 인간의 평균 정답률은 16%, 침팬지는 33%이다. 호모 사피엔스는 침팬지를 이기지 못한다. 똑똑하고 현명한 사람일수록 세상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일까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인간의 비합리적 본능 10가지를 밝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이 나날이 진보하고 있음을 명확한 데이터와 통계로 증명한 놀라운 통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미래의 위기와 기회에 대처하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출처: 한스 로슬링 외, 《팩트풀니스》(김영사, 2019/2023 뉴에디션), YES24 도서정보, 출판사 리뷰 참고.
저자 한스 로슬링(Hans Rosling)은 스웨덴의 의사이자 세계적 통계학자이며, TED 강연으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와 아들 올라 로슬링, 며느리 안나 로슬링 뢴룬드가 함께 썼다.
이들은 ‘갭마인더 재단(Gapminder Foundation)’을 설립하여, 통계 시각화를 통해 사람들이 세상을 ‘사실 기반’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활동을 했다. 저서의 핵심 목표는 “감정적 본능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해 세상을 보는 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이 책을 내가 읽은 책 중 가장 중요하다며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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