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법 제37조에서는 임산부인 여성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여성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산전산후 조리를 돕는 도우미를 지원함을 명시하고 있는데 국가가 이를 충분히 보장하고 있는지 찬반의 입장에서 서술하시오

소개

장애인복지법 제37조에서는 임산부인 여성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여성장애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산전산후 조리를 돕는 도우미를 지원함을 명시하고 있는데 국가가 이를 충분히 보장하고 있는지 찬반의 입장에서 상술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장애인복지법 제37조 산전산후 조리 도우미 지원이 여성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해 충분한지 여부
2. 국가가 도우미 사업을 확장해야 하는지 여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여성장애인은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본인 자신의 장애나 건강문제 심리적 불안정과 더불어 자녀양육자로서 자녀 돌봄에서부터 자녀교육, 재활, 양육비 부담 그리고 사회활동의 제약과 가족 간의 갈등 등으로 본인과 가족구성원 모두에게 있어 상당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스트레스, 죄책감, 신체적 고통 등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중 략>

Ⅱ 본론
1. 장애인복지법 제37조 산전산후 조리 도우미 지원이 여성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해 충분한지 여부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법률로는 장애인인권헌장(제11조), 장애인복지법(제37조, 제55조),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제33조) 등이다. 이중 장애인복지법 제37조에서는 산전산후 조리를 돕기 위한 가사도우미 지원 내용을 두고 있다. 여성장애인의 임신, 출산, 육아에 관한 지원을 제도화 한 첫 지원서비스가 바로 가사도우미 지원 사업이다.

참고자료

· 권선진, “장애인복지론”, 청목출판사, 2006
· 박옥희, “장애인복지론”, 학문사, 2003
· 변용찬외, “3단계 장애범주 확대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06
· 한국장애인개발원, “여성장애인 지원방안 논의”,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