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칼리지, 노인보건, 노인의 인구사회적 특성, 수단적 일상생활동작(IADL)

소개

"프라임칼리지, 노인보건, 노인의 인구사회적 특성, 수단적 일상생활동작(IADL)"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2강) 노인의 인구사회적 특성에 대해서 학습하고 통계청 ‘2024 고령자통계‘를 살펴본 후 혼자사는 노인의 특성에 대해 기존에 알고 있던 점, 새롭게 알게된 점, 자신이 주목한 점을 제시하시오.
2. (3강) 수단적 일상생활동작(IADL)에 대해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지인 중 65세 이상 노인 한 명에게 측정한 결과를 제시하시오.
3. (5강) 현재 거주지의 보건소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노인 건강관리를 위한 예방적 접근(1차, 2차, 3차 예방)과 관련된 내용(진료 및 검진, 보건사업 등)을 살펴보고 정리한 후 소감을 작성하라.

본문내용

1. 기존에 알고 있던 점

1) 고령화 추세
한국은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독거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2) 경제적 어려움
많은 독거노인들이 은퇴한 후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다방면에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3) 건강 문제
혼자 사는 노인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

2. 새롭게 알게 된 점

1) 고령화 추세
한국 사회는 급속도로 고령화되어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2024년에는 전체 인구의 19.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1인 가구 증가
65세 이상 독거노인은 2023년 기준 213만8천 가구로, 전체 고령자 가구의 37.8%를 차지한다.

3) 성별 차이
여성 노인의 비율이 남성 노인보다 높아, 2024년 기준 여성 고령인구 비중은 21.5%, 남성은 17.0%로 예상된다. 이는 남녀의 평균 수명의 차이와 관련이 있다.

4) 지역별 차이
2024년 기준 전남(26.2%), 경북(24.7%), 강원(24.3%) 등이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농촌 지역의 고령화 비율이 도시 지역보다 높다.

5) 경제활동
2023년 10월 기준 혼자 사는 고령자 중 취업자는 66만5천명으로, 취업비중이 32.8%이다.

6) 생활비 마련
2023년 혼자 사는 고령자의 49.4%가 스스로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고, 33.2%는 정부 및 사회단체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7) 연금 수급
2022년 혼자 사는 고령자의 94.1%가 월평균 58만원의 연금을 받고 있다.

참고자료

· 노인보건 동영상 강의, 2강, 3강, 5강, 정영일.
· 통계청(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60500&bid=10820&act=view&list_no=432917)
· 강서보건소(https://www.gangseo.seoul.kr/health/index)
· 뉴스핌(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26000579)
· 이데일리(https://m.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278144663902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