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한자 통용음제도와 신유니한자 창의개발 케어

소개

과학기술의 이공계 부문과 이공계출신이 괄세받고 괄시받는 한국땅에서 이공계의 과학기술이 한국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시킨 것은 확실히 한강의 기적이요, 앞으로는 한국민족과 한국땅의 한반도의 기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이공계 출신이 기본적으로 괄세받고 괄시받은 사항은 “한자읽기”이고, 그중에서도 “중국한자 읽기”이었다. 2024년9얼10일 ‘한자의 중국화 시대’를 접고 “유니한자의 한국화 시대”를 활짝 열어젖힌 한글・과학기술 용용 한자간이화의 20,247자의 유니한자가 유사이래 처음으로 한국산 환경공학박사 Ocica O. Kim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므로, 유니한자로서 이공계 통용음 한자읽기도 천하통일하야 하는 일이다.

목차

요론; 1. 과학기술부문 한자 통용음 제도의 필요성와 필수성; 2. 국어표준화의 문제점과 망국성; 3. 다르게 읽는 과학기술분야 한자의 다름과 다양성을 인정해야; 4. 과학기술 전문용어의 일상화와 통상화; 5. 이공계 통용음 제도의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6. 과학기술계 통용음제도의 미래지향성은 신유니한자 창의개발; 7. 결어, 7.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론]
과학기술의 이공계 부문과 이공계출신이 괄세받고 괄시받는 한국땅에서 이공계의 과학기술이 한국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시킨 것은 확실히 한강의 기적이요, 앞으로는 한국민족과 한국땅의 한반도의 기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이공계 출신이 기본적으로 괄세받고 괄시받은 사항은 “한자읽기”이고, 그중에서도 “중국한자 읽기”이었다. 2024년9얼10일 ‘한자의 중국화 시대’를 접고 “유니한자의 한국화 시대”를 활짝 열어젖힌 한글・과학기술 용용 한자간이화의 20,247자의 유니한자가 유사이래 처음으로 한국산 환경공학박사 Ocica O. Kim 박사에 의해 개발되었으므로, 유니한자로서 이공계 통용음 한자읽기도 천하통일하야 하는 일이다.

1. 과학기술부문 한자 통용음 제도의 필요성과 필수성
한자든 영어든 한글이든 항상 변화하면서 하나의 생명체처럼 진화하고 발전하고 있다. 한자읽기에서도 대중적인 대부분의 과학기술인들이 통용적으로 많이 읽어가는 읽기・독음・독해의 프로세스가 그 원리원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글전용화시대에는 한자읽기에서도 한글전용화에 맞도록 상당수의 한자가 변용되어 한자 통용음 제도가 만들어져 있으므로, 한글읽기에서도 한자무식자라고 욕하지 말고, 괄세(恝勢)하거나 괄시(恝視)하지 말고, 일본과 중국에서처럼 그걸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의 사회 환경적 기반은 지식 기반 사회의 21세기에 들어선 지금도 흔들리고 있다. 이공계의 과학기술 분야의 환경 인권마저 좀 먹히고 있다. 이제 과학기술 분야의 자존심과 자주성, 주체성, 권리 및 의무를 제자리 시켜야 한다. 그 기본은 사회환경적 기반을 형성하는 과학기술 부문 용어를 제자리 시킴에 있는 것이다.

참고자료

· 「한중일한자 삼국통일화 약자개발 I~V권」 Ocica O. Kim 지음, 유니한자연구소, 2020, Incheon, South Korea
· 「한중일약자 유니한자 개발 I~VI권」 Ocica O. Kim 지음, 유니한자연구소, 2022, Incheon, South Korea
· 「한중일한자 천하통일화 유니한자 1~9권」 Ocica O’Kim 지음, 유니한자연구소, 2024, Incheon, South Korea
· 「생병음개발적용 한중일한자 비즈니스 강론」 오우 지음, 도서출판 홍문관, 2010, Seoul, South Korea
· 「생병음개발적용 한중일한자 패러다임 강론」 오우 지음, 도서출판 홍문관, 2010, Seoul, South Korea
· 「한중일영 공용한자 작문연습 1~3권」 오우 지음, 유니한자연구소, 2014, Inchon, South Korea
· 「삼국통일화 약자개발의 마인드와 열정」 김오식 지음, 한중일영 한자센터, 2020, Incheon,
· South Korea
· 「유니한자 창의개발의 발상과 역발상」 김오식 지음, 유니한자연구소, 2024, Incheon, South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