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과 민주주의 > - 과학적 실제에 대한 규정 -

소개

"< 과학과 민주주의 > - 과학적 실제에 대한 규정 -"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민주주의와 과학
3. 민주주의적 방식인 투표가 과학에 관여했을 때의 문제점
4. 과학적 실제를 규정하는 요인
5. 앞으로의 과학에 있어서의 실제 규정

본문내용

Ⅰ. 서론
201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서 모두가 놀랄 만한 일이 일어나면서 민주주의의 역할과 그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람들은 민주주의가 실현되었다고 외쳤고 국민이 승리했다며 환호했다. 앞으로도 민주주의가 모든 문제와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말이다. 물론 민주주의가 오늘과 같은 문제를 고쳐나가는 데에는 매우 적절하다. 하지만 어떤 분야에 한해서는, 중요한 사안이 있다고 했을 때 민주주의가 그것을 결정해 모두가 만족하도록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과학이다. 과학에 있어서의 갈등 또는 논쟁에 민주주의가 미치는 영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Ⅱ-1. 민주주의와 과학
우선 민주주의와 과학이 어떤 것인지 알 필요가 있다. 민주주의란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이다.

참고자료

· 두산백과, 『민주주의(democracy)』.
· 두산백과, 『과학(science)』.
· 이정현, 『비운의 명왕성, 행성 복권 절실 8대 이유』, ZDNET KOREA, 2015.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태양계 구조조정의 피해자? 명왕성』, Vol. 33, 2006.
· 조한길, 『일반화학 상』, 자연과 과학,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