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정신간호 관련 기사 10개 스크랩, 선정이유, 내용요약, 새로알게 된것, 소감, 궁금한점

소개

"정신간호학 정신간호 관련 기사 10개 스크랩, 선정이유, 내용요약, 새로알게 된것, 소감, 궁금한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A. 선정이유
B. 기사내용 요약
C. 새로 알게 된 것
D. 소감
E. Q & A

본문내용

1. 기사제목(기사출처) : 1."머리에 폭탄 제거 안 하고 경비 불러"…정신과 전문의 살해 30대 검찰 송치 (2019년 1월 9일 경향신문)

A. 선정이유
-의료인은 환자와 면담을 하면서 신뢰, 환자는 의료진과 치료적인 관계를 형성 하여 증상 호전을 위해 노력한다. 의료진 또한 환자의 건강증진, 회복에 대한 의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 직업 환경에서 범죄의 위험에 노출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이고 병원에서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에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과 법안이 마련된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B. 기사내용 요약
- 2018년 12월 31일 박 씨(30세)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던 중 미리 준비한 흉기로 임세원 교수를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 경찰은 정신질환으로 인한 망상이 범행의 촉발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고‘머리에 소형폭탄을 심은 것에 대한 논쟁을 하다가 이렇게 됐다. 폭탄을 제거해 달라고 했는데 경비를 불러서(살해했다)’라고 진술했다.
C. 새로 알게 된 것
- 알 수 없는 진술을 반복하여 가해자의 범행 동기에 대한 자료수집이 어려울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았다. 예를 들어 범행 전 미리 흉기를 준비한 것을 보고 요구사항을 듣지 않을 경우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의도를 유추하고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노트북에 범행 동기, 단서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었다.
D. 소감
- 병원에서 다양한 일이 일어나지만 환자의 망상으로 인해 발생한 이 사건에 대한 안타까움이 컸다. 피의자의 정신 질환을 고려하여 형벌을 감면해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범행 당일 흉기를 산 점으로 보아 나는 계획된 범행이라는 의견 쪽에 가까운 입장이었다. 감시 인력을 고용하는 등 의료인 보호를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E. Q & A
1)이 사건을 계기로 의료인을 보호를 위한 법 개선을 위한 노력이 있었는가?
대한의사협회,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임 교수 피살 사건을 계기로 정부에 의료인 안전 보장과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 의료인 안전보장 대책을 마련을 요구하는 국민청원도 올라왔다. 의료인에 대한 폭행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임세원법`이 4월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