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전액장학생의 성인간호학실습_골절 임상포트폴리오

소개

"간호학과 전액장학생의 성인간호학실습_골절 임상포트폴리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Story
Ⅱ. Reflection
Ⅲ. Clinical strength(3 things)
Ⅳ. Clinical weakness(3 things)
Ⅴ. Learning objectives
Ⅵ. Related to Nursing Skill
Ⅶ. Self study

본문내용

Ⅰ. Story:

74세 김OO 여환은 fracture로 인해 er통해 adm하였으며, 금일 9월14일에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대상자는 수술부위에 단단한 드레싱을 적용하였으며, 외관상으로 드러나는 분비물이나 출혈의 형태는 없었다. 환자는 식은땀을 흘리고 통증을 호소하였으며, 이에 간호사선생님은 진통을 위한 PCA를 적용하였다. 이후 대상자에게 심호흡을 크게 10번할 것을 교육하였으나 대상자는 인상을 찡그리며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었다.

Ⅱ. Reflection:

나는 이 환자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어떤 간호가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가장 우선적으로 환자의 통증에 대한 간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환자는 PCA 기기를 적용중이지만 해당 환자분은 간호사선생님께 “선생님, 약 좀 더 줘요. 너무 아파.”라며, PCA 작용방법과 투여를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가 조절 장치라는 것을 알지 못하여 통증을 참고 계셨다. 나는 이를 보고 환자분께 파란색의 둥근 버튼을 누르면 일정 양의 약물이 투여되고, 연속적으로 투여되지 않으니 마약성 진통제 중독은 없음을 교육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환자분은 약물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와, 수술 후 언제쯤 회복이 가능한지 질문하였지만 나는 이에 대답하지 못하였다.

나는 또한, 환자분의 말을 경청하여 그들의 힘들고 지친 감정에 공감을 통해 안정감을 제공하였으며, 수술 후 환자에게 허탈 된 폐를 확장시키기 위해 효과적인 심호흡과 기침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수술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고 회복이 촉진될 수 있음을 설명함으로써 환자가 심호흡의 필요성을 깨닫고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통증 완화를 위해 복부에 베개 등을 지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여 효과적인 심호흡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따라서 공부가 더 필요함을 느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