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와 간호 요약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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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절. 임상진단검사와 간호
진단검사와 간호
- 진단검사: 질병 상태 판단, 정보 제공
- 간호사의 역할: 결과의 의미 숙지, 주의사항 교육, 전·중·후 간호수행
1) 진단검사의 단계
① 1단계(검사 전): 준비상태 확인, 동의서
② 2단계(검사 중): 검체물 수집, 진단검사 수행
③ 3단계(검사 후): 환자 상태 확인, 결과 확인
2절. 혈액검사 수집 및 관리
1. 혈액 검사물 수집: 대부분 정맥혈에서 수집
- 모세혈관에서 소량: 아동과 성인(귓볼이나 손가락 끝), 영아와 신생아(발뒤꿈치)
- 목적에 따라 용기와 용량 준수, 권장 순서에 따라 채혈
1) 혈액 검사의 종류
(1) 혈장(55%): 물 90%, 혈장 단백질 7%, 전해질 등
- 혈장단백질: 알부민, 글로불린, 피브리노겐
- 역활: 체액과 전해질 균형 조절, pH 균형 유지
(2) 혈구세포(45%): 적혈구(산소운반), 백혈구(감염으로부터 보호), 혈소판(혈액 응고)
(3) 혈청: 혈장에서 응고인자를 제외한 노란색의 맑은 액체
2) 천자 방법
(1) 모세혈관 천자: 귓볼이나 발뒤꿈치
- 멸균침을 약 2mm 정도 삽입
- 쥐어짜면 혈액보다 조직액이 더 많이 나올 수 있음
(2) 동맥천자: 요골동맥
(3) 정맥천자: 진공채혈관
- 진공채혈관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바늘을 분리하고 뚜껑을 열어 안쪽을 따라 흘러내리도록 수집
3) 검사 과정 및 간호문제 해결 과정
(1) 검사 전
- 금식 여부 확인
- 피부가 차고 창백하면 온찜질
- 혈액투석을 하기위한 동정맥류나 유방절제술을 받은쪽은 부종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채혈시 피하기
(2) 검사 중
- 지혈대 시간은 3분(보통 2분)내로 한다.
- 권장 순서대로 채혈: 혈액배양용기 → Citrate → Plain&SST → Heparin → EDTA → NAF
- 클롯(혈액 응고): 채혈 후 바로 튜브에 넣지 않음, 채혈 후 흔들지 않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