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왕과 경덕왕

목차

1. 민생의 안정에 힘쓴 성덕왕
2. 경덕왕
3. 경덕왕의 개혁
4. 경덕왕의 대외 정책

본문내용

성덕왕은 통일신라의 제33대 왕인데요 성덕왕의 재위 기간은 702년부터 737년까지입니다.
통일신라의 제33대 왕인 성덕왕은 신문왕의 둘째 아들로서 신문왕에 이어서 즉위한 효소왕이 후사 없이 죽자 화백회의에서 왕으로 추대가 되었습니다.
통일신라의 제33대 왕인 성덕왕은 민생안정 사업에 주력했고요 자연재난과 전염병 만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토지제도인 정전제를 실시하였습니다.
성덕왕시기에는 유교적 예제를 정비하고 불교도 발전을 시키면서 신라 천년의 역사 중 최고의 태평성대를 이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성덕왕이 죽은 후에는 왕을 기리기 위하여 성덕대왕 신종을 만들었습니다.
성덕왕이 죽은 후에 왕을 기리기 위하여 만든 성덕대왕 신종은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종을 만들때에 여자아이를 종속에 넣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성덕왕의 성은 김씨이고요 이름은 본래 융기였으나 뒤에 흥광(興光)으로 고쳤습니다. 신문왕의 둘째 아들이며, 효소왕의 동모제(同母弟)이다. 효소왕이 아들이 없이 죽자 화백회의에서 그를 왕으로 추대하였다.
성덕왕의 왕비는 소판(蘇判) 김원태의 딸 성정왕후입니다.
성덕왕 15년에는 소판(蘇判) 김원태의 딸 성정왕후를 왕궁에서 내보내고 대신 이찬(伊飡) 김순원의 딸 소덕왕후를 계비로 맞이하였습니다.
성덕왕이 신문왕의 둘째 아들로서 국인들의 추대를 받아 즉위했기 때문에 즉위후에는 무열왕과 신문왕의 정통임을 인식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효소왕에 이은 성덕왕대는 통일신라시대의 정치적 안정이 이룩이 되었고요 왕권이 강화가된 가운데 사회 전반에 걸쳐 전성기를 구가했던 시기였습니다.\
통일신라 성덕왕 시기에 시행된 토지제도인 정전(丁田)제는 농업 생산력의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성덕왕은 아버지인 신문왕(神文王)을 어릴 때 여의었는데요 신문왕의 첫쨰아들인 효소왕이 사망하자 국인들의 추대로 왕위를 계승하였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