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분석(출석) ) 다음은 K회사와 경쟁사의 2023년도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이다. 교재 2장 재무비율분석 내용에 따라 다음 재무비율의 공식과 의미를 설명하고, K회사와 경쟁사의 재무비율을 계산하여 K회사의 경영상

목차

1. 유동성 비율 비교 :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을 중심으로
2. 레버리지 비율 비교 :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비율을 중심으로
3. 활동성 비율 비교 : 재고자산회전율과 총자산회전율을 중심으로
4. 수익성 비율 비교 : 자기자본순이익률과 매출액순이익률을 중심으로
5. 요약
6. 출처 및 참고 문헌

본문내용

유동 비율이란 유동 부채에 대비하여 얼마나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단기부채의 상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서, 해당 유동 비율이 높을수록 현금 순환률이 좋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기업에서는 일반적으로 200% 이상 유지하기 위함을 주 목적으로 본다. K 회사의 유동 비율을 구해보겠다.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K 회사의 유동 비율은 27,386/26,016 =105.26% 이다. 반대로 경쟁사의 경우의 유동비율을 알아보자. 26,016/27,386= 95%이다. 유동비율의 경우 K사가 경쟁사 대비 약 10%정도 더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당좌 비율을 비교해 보겠다. 당좌 비율이란 기업의 채무 상환 능력을 알 수 있는 지표로서 유동 자산 중 현금 또는 예금과 같이 당좌 자산을 유동 부채로 나눈 값임을 알 수 있다.
K 회사의 경우, 13,556/8,570 = 158.17%이다. 반면, 경쟁사의 경우 63.22%로 K 회사의 당좌 비율의 비중이 훨씬 더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기업의 유동성 지표로서 활용이 된다. 재무 비율의 분석을 통해 회사 자금의 회전율을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단기간 내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현금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 수 있게 된다. 위의 두 회사의 비교를 통해 경쟁사보다 K사의 현금 유동성 비율이 높고, 이를 통해 부채에 대한 상환률이 더 좋다고 볼 수 있겠다.
다음은 레버리지 비율에 대해 비교해 보도록 하겠다. “레버리지비율”이란 자기자본에 대한 총자산의 비율을 백분율(%)로 표시한 수치로서 금융감독원장이 정하는 방식에 따라 산정한 것을 의미한다 (경영분석) 03강 강의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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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경영분석) 03강 강의안 자료
· (경영분석) 04강 강의안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