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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석주연의 3회第三回 梓樹林英雄出世

후삼국석주연의 3회第三回 梓樹林英雄出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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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24.07.29 최종저작일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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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석주연의 3회第三回 梓樹林英雄出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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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삼국석주연의 3회第三回 梓樹林英雄出世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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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及向亮明之處, 看他手掌之內, 却有「神霄子」三字, 生在掌內。
    *霄(하늘 소; ⾬-총15획; xiāo)
    날이 밝는 곳을 향하여 그의 손바닥안을 보니 ‘신소자’란 3글자가 손바닥안에 있었다.
    劉員外暗暗點首, 思量地栗鬼說早夜紅光放出, 又有幾百隻老鴉, 前來鳴叫蓋覆, 是不虛的。
    유원외는 몰래 고개를 끄덕이며 지율귀가 이른 저녁 홍색광채를 방출함을 생각하고 또 몇백마리 갈까마귀가 울면서 덮어줌이 헛되지 않다고 생각했다.
    便將布衫裹好, 雙手抱住, 看那雨住了回去。
    곧 적삼으로 잘 싸고 두 손으로 안아 비가 그침을 보고 돌아갔다.
    只見已是浮雲卷盡, 日色當空, 路上也漸漸建了。
    단지 이미 뜬 구름이 다 말려 없어짐이 보이고 태양 색이 공중에 해당해 길에서 점차 건장해졌다.
    正是:天生神物風雲會, 地產靈兒日月光。
    바로 이와 같다. 하늘이 신기한 물건을 낳아 바람과 구름이 모이니 땅은 신령한 아이를 낳아 해와 달이 광채가 난다.  
    劉員外見雲收雨止, 滿心歡喜, 便抱了神霄子出門。
    유원외는 구름이 거두고 비가 그침을 보고 온 마음이 환희가 들어 곧 신소자를 안고 문을 나섰다.
    一路上想道:此兒生得奇異, 將來一定不是個凡人, 却又撞在我手裡, 我又不曾有子息, 就將他做了親生兒子, 連我日後也必然有些妙處。
    *却又[quèyòu]1…하고 나서 그 후에. …한 후에. 다시.2그런데 또. 이것 또.
    줄곧 생각했다. 이 아이는 타고남이 기이하니 장래 반드시 보통 사람이 아니고 다시 내 손에 놓이니 나 또한 일찍이 자식이 없어서 그를 친아들처럼 여기고 나까지 훗날 반드시 조금 오묘한 곳이 있을 것이다.
    一頭想, 一頭走, 不覺已到了自家門首。
    한편으로 생각하고 한편으로 달려 깨닫지도 못하게 이미 자기 문앞에 이르렀다.
    恰好其妻封氏出來, 見了員外抱着一個孩子進來, 便聞道 「好個孩子, 員外却從何處得來?」
    흡사 처인 봉씨가 나와서 유원회가 한 아이를 껴안고 들어옴을 보고 곧 말했다. “좋은 아이인데 유원외께서 어느곳에서 얻어 오셨습니까?”
    劉員外笑着臉, 也不回答, 望着裡面竟走。
    유원외는 웃는 얼굴로 대답하지 않고 안을 바라보고 마침내 달려갔다.
    封氏也一直跟進裡邊來。
    봉씨는 곧장 안으로 들어왔다.
    再三盤問, 劉員外滿面笑容, 便將龍門山拾的肉球, 及梓樹林脫化的事, 一五一十, 細細的說了一遍。
    *盤問:특정 사건, 또는 내력을 자세하게 반복하여 캐어묻고 조사함. =盤究. 반핵(盤覈).
    *一五一十[yī wǔ yī shí]처음부터 끝까지. 낱낱이. 일일이. 하나하나. =从头至尾
    2,3번 힐문하니 유원외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 곧 용문산에서 주워온 살공이며 가래나무 숲에서 벗어나온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세히 한번 두루 설명했다.
    封氏也歡喜無限, 說道:「據如此說來, 竟是個天生的神兒了。我夫妻何幸, 晚年得此神遇?」
    봉씨는 무한히 기뻐하며 말했다. “이 설명에 근거해 마침내 하늘이 낳아준 신기한 아이이다. 우리 부부는 어찌 다행인지 만년에 이 신기한 만남을 얻겠습니까?”
    隨又問道:「員外, 可曾替他取個名兒麼?」
    또 물었다. “유원외, 일찍이 그의 이름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劉員外道:「還不曾。」
    유원외가 말했다. “다시 일찍이 없소.”
    封氏道:「何不就叫他做劉神霄。」
    봉씨가 말했다. “어찌 그를 유신소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員外道:「神霄二宇固妙, 但止可做個小名, 且我劉氏支派, 未有顯達, 今得天賜此子, 必能耀祖光宗, 不如叫他做劉弘祖罷。」
    유원외가 말했다. “신소란 두 글자가 매우 오묘하니 단지 어린 이름으로 삼고, 우리 유씨 지파는 아직 현달하지 못하고 지금 하늘에서 이 아이를 내려주니 반드시 조상을 빛나게 하니 유홍조보다 못할 것입니다.”
    封氏道:「好個弘祖。」
    봉씨가 말하길 “홍조란 이름이 좋소.”
    自此, 劉員外夫婦愛弘祖不啻如掌上之珠, 懷中之寶, 一刻不離。
    이로부터 유원외는 부부가 유홍조를 손바닥위의 구슬과 같다고 여기며 품안의 보배는 조금도 떠나지 않았다.
    從此, 秋去春來, 不覺長成。
    이로부터 가을이 가고 봄이 오고 깨닫지 못하게 아이는 장성했다.
    到了十六歲, 成人加冠, 取起一個號來, 叫做元海。
    16세에 도달해 성인이 되어 관례를 받아서 한명 칭호를 취하니 원해라고 불렸다.
    忽一日, 劉員外攜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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