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기독교와시민교양 요약정리_기독교와시민교양 기말고사 요약정리_하나님의 창조 과정과 그 의미, 팔복, 경제에 관한 기독교적 입장, 기독교인의 관계 맺기

소개

"A+ 기독교와시민교양 요약정리_기독교와시민교양 기말고사 요약정리_하나님의 창조 과정과 그 의미, 팔복, 경제에 관한 기독교적 입장, 기독교인의 관계 맺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하나님의 창조 과정과 그 의미
2. 팔복
3. 경제에 관한 기독교적 입장
4. 기독교인의 관계 맺기

본문내용

1. '하나님의 창조' 과정과 그 의미
1) 서론
본문에서는 기독교와 사회(2015)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창조 과정과 그 세부적인 의미에 대해 논하고 하나님의 창조 과정과 그 세부적인 의미를 바탕으로 본인의 입장을 논한다.

2) 본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1)
구약성경의 첫 시작인 창세기 1장 1절부터 2장 3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 만물 모든 것의 시작에 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곧 우리 인간의 ‘기초’이자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해야 한다는 의미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일주일이란 시간 동안 계속된다.

첫째 날, 하나님은 어두움 속에서 빛을 만들어 세상에 낮과 밤이 존재하게 하였다.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작품은 ‘빛’이다. 여기서 빛은 낮이 되고 기존 어두움은 밤이 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기 전은 어둠만이 홀로 존재했다. 어둠만이 세상에 가득했기 때문에 어떠한 질서도 없었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시간’이란 최초의 질서로 세상을 바로 잡았다.

둘째 날, 하나님은 궁창(창공, 하늘)을 만들어 물을 하늘과 바다로 세상을 구분하였다.
첫째 날은 하나님이 어둠 속에서 빛을 창조하여 ‘시간(時間)’이란 질서를 세웠다면, 둘째 날은 ‘공간(空間)’이란 질서를 세웠다. 하나님은 ‘궁창’이라는 공간을 나누는 기준을 만들고 또 그 궁창을 ‘하늘’이라 칭했다. 우리에게 ‘하늘’은 우주와 지구를 분리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첫째 날과 둘째 날은 하나님이 우주의 질서를 위해 필요한 것을 창조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날, 하나님은 뭍을 드러나게 하여 땅을 만들어, 또 그 땅에 식물이 자라게 하였다.
셋째 날, 하나님이 세상에 세운 마지막 질서는 ‘조화(調和)’와 ‘생명(生命)’이다. 하나님은 세상에 땅과 바다를 만들어 세상에 ‘조화’을 만들고, 다양한 식물들이 지상에 뿌리를 내려 하늘과 땅, 바다에 ‘생명’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로써 하나님은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창조 전의 땅의 ‘혼돈’을 ‘질서’로 바로 잡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