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에세이 베스트셀러 독후감 감상문

소개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에세이 베스트셀러 독후감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책 소개
2.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저자 소개
3.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3개 소개
4. 책을 읽으면서 얻은 교훈적인 내용
5. 독후감 및 느낀 점
6. 참고문헌

본문내용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책 소개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는 뮤지션 김창완의 에세이로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저자 소개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저자인 김창완 작가는 1977년 록 밴드 산울림으로 데뷔하였으며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3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그저 다 찌그러진 동그라미들입니다. 우리의 일상도 ’ 입니다.

직장 스트레스로 살이 빠졌다는 사연을 듣고서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여백에 동그라미를 그렸더니 마흔일곱 개가 그려졌고, 그 중에 두 개의 동그라미만 그럴듯한 것처럼 회사 생활 또한 이틀 정도만 동그라면 동그라미임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든 일상이 완벽하게 흘러갈 수는 없기에 좀 더 여유롭게 생각을 전환하게 된다면 조금 다르게 흘러가는 일상 역시도 소중한 하루 그 자체임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즉 동그라미도 조금 찌그러져도 세모와 네모가 아닌 것처럼 형태만 찌그러진 동그라미일 뿐이고, 일상도 완벽하게 계획대로 흘러간 하루가 아니어도 그저 다른 형태의 일상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