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개인의 재무제표만들기 databased by myself

소개

제 개인의 용돈기입장을 바탕으로 작성한 제무재표입니다. 1학년때 작성한 숙제라서 제가봐도 정말 정성이 가득합니다.
개인의 지출이 일목요연하게 기록되어있기 때문에 중복제출될 가능성을 생각해서 가격을 높게 책정했습니다.

목차

Ⅰ. 나의 재무제표에 대하여
Ⅱ. 거래 내역
Ⅲ. 분 개
Ⅳ. 결산정리사항․분개
Ⅴ. 전기
Ⅵ. 손익계산서 & 대차대조표
Ⅶ. 느낀 점

본문내용

매달 15일이 용돈을 받는 날이지만 9월 15일은 일요일인 관계로 17일에 용돈을 받아 시작 일을 17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비교적 정확한 소비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요일까지 함께 기재 했습니다.
전기(9월 16일까지)에 있었던 돈은 모두 돼지저금통에 넣었기 때문에 통장 잔액을 제 자본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교통비는 후불제 신용카드를 사용하여 제 통장이 아닌 아버지 통장에서 인출됩니다. 즉, 저의 자산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회계거래로 보지 않았습니다.
의‧식에 관한 비용은 매출원가로 생각했습니다. 이 재무제표가 저의 생활을 나타내는 것이라면 의․식비는 생활을 해나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비용으로 생각해서 매출원가로 구분했습니다. 또, 밥값과, 간식 값을 구분하면 너무나 많은 거래들이 생기므로 이들을 하나의 거래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의 식생활 중에서 간식(가끔은 식사대용)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콘텍트 렌즈를 착용하기 때문에 식염수 구입은 보건위생비로 구분 했습니다. 학용품이외의 것들, 즉, 악세사리나 스티커등 기타 물건 구입비는 소모품비로 구분했습니다.

참고자료

· 신회계학원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