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00점 중급재무회계1 - 광고선전비는 미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교육훈련비는 기업의 인적자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기업의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지출이다. 이러한 지출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

소개

학점은행제 '중급재무회계1' 과제 레포트입니다.

주제: 광고선전비는 미래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고 교육훈련비는 기업의 인적자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기업의 미래 경제적 효익의 유입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지출이다. 이러한 지출을 자산으로 인식할 수 있는지 서술하시오.

목차

I.서론

II.본론
1.자산의 정의와 인식요건

2.광고선전비와 미래경제적효익

3.교육훈련비
1) 통제가능성
2) 측정가능성

III.결론

IV.참고문헌

본문내용

I.서론

광고선전비와 교육훈련비는 기업의 미래경제적효익의 유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자산성을 지닌다. 하지만 재무상태표상의 자산의 정의와 인식요건을 충족하지 않기 때문에 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고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는데, 본론에서 그 이유를 더 자세히 살펴보려한다.

II.본론

1.자산의 정의와 인식요건

자산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 기업이 통제하고 있고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이다. 재무제표의 요소 중 하나인 ‘자산’은 자산의 정의를 충족하고, 미래경제적효익이 기업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고, 해당항목의 원가 또는 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어야 재무상태표상 자산으로 인식된다.

무형자산은 물리적 실체가 없지만 식별가능하고 기업이 통제하고 있으며 미래경제적효익이 있는 비화폐성자산이다. 자원에 대한 지출이 무형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취득 또는 내부적으로 창출하기 위하여 발생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한다.

2.광고선전비와 미래경제적효익

광고선전비는 물품 또는 서비스의 판매촉진이나 기업이미지 개선 목적으로 불특정다수에게 광고 및 홍보하는 비용으로, 특정인에게 지출하는 접대비와 기부금과는 다르다.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잡지 광고비, 전단지, 마케팅 대행비, 우편주문 카탈로그, 전시회 출품비용, 협찬비, 소액물품, 간판설치비 (취득금액이 100만원 이하, 그 이상은 유형자산항목인 ‘비품’으로 처리하여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 등이 포함된다.

미래경제적효익은 자산을 이용해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특정 기업의 제품매출, 용역수익과 같은 미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을 유입시키거나, 원가절감과 같이 미래 현금유출을 감소시키는 것을 말한다.

참고자료

· 중급재무회계1>교안, 위더스 평생교육원, 2023
· 제1038호 [무형자산], 삼일: 회계 K-IFRS
· https://www.samili.com/acc/IfrsKijun.asp?bCode=1978-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