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질] 액성한계실험

소개

실험결과레포트

목차

1. 시험 목적 및 배경
2. 시료 및 시험기구
3. 시험방법
4. 실험치 및 계산
5. 결과 및 토의

본문내용

5. 결과 및 토의
점토광물이 존재하는 점성토는 주변의 흡착수로 인하여 점성토의 모습과 성질이 함수비가 증가함에 따라 완전히 바뀌게 된다. 함수비가 극소량으로 건조상태면 흙은 완전히 고체이고 여기에 물을 아주 많이 가하면 흙이 물같이 되어 액체상태로 된다. 흙에 가해지는 함수비의 증가에 따라 흙이 네가지 상태로 계속적으로 변해가게 되는데 이를 연경도라고 한다. 즉 고체상태, 반고체상태, 소성상태, 액체상태로 나타나는데 고체상태에서 반고체상태로 넘어갈 때의 함수비가 수축한계이고 반고체상태에서 소성상태로 넘어갈때의 함수비가 소성한계, 소성상태에서 액체상태로 넘어갈때의 함수비를 액성한계라고 하는데 이 세가지 한계를 애터버그 한계라고 한다.
우리가 이번에 실험한 것은 액성한계인데 액성한계 값은 흙속의 점토광물의 종류와 양에 좌우되며, 일반적으로 점토함유량이 많은 흙의 액성한계는 액성 및 소상한계의 차이로서 정의되는 액성지수와 함께 세립토의 분류의 중요한 지표로 이용되며, 역학적 성질과의 관계에서 중요하다.

우리조는 이번 실험에서 생각보다 안정된 데이터값을 얻어내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실험을 할때 인터넷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타격횟수가 25회일 때의 함수비를 액성한계로 정의하는데 25회 때의 양을 정확히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10～20회, 20～30회, 30～40회, 40～50회일 때의 함수비 각각 잰 다음 연결한 값에서 25회를 찾아서 한다라고 되어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