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유비쿼터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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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유비쿼터스에 대한 견해
2. 유비쿼터스에 대한 최신기사
3. 유비쿼터스와 관련된 자료

본문내용

라틴어로 언제 어디서나 있는 이라는 유비쿼터스는 PC 진화의 극치를 보여준다.
인간을 위해 처음 등장한 컴퓨터가 이제는 사람의 역할까지 대신해 비서역을 도맡아 해준다
니 그야말로 꿈의 기술이라 불릴만 하다. 모든 기술들이 상상속에서나 또는 공상과학소설에 있었다가 실용화가 되어진 것을 비추어 볼때 과연 저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무시할 수 만은 없을 듯 싶다. 유비쿼터스는 어떻게 보면 컴퓨터에 의해 인간의 모든 욕구와 목적등이 모두 해결되어 유토피아와도 잘 부합되는 듯하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 눈만 깜박거려도 모니터의 화면이 자유자재로 바뀌고 인간의 마음을 컴퓨터가 읽어 그에 맞게 작동을 하는 것이 그 예이다. 하지만 그러한 유비쿼터스에 대해 정말 대단하다며 막연한 기대를 갖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이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볼 때 유비쿼터스에 대한 각각의 사례들이 지나치게 단편적인 것 같다. 전체적으로 유비쿼터스가 되기 위해 무엇이 어떻게 진보해야 하며 발전해야 하는지 각각의 구성요소들이 어떻게 발전해 나아갈 것인지를 논하기 보다는 각각 현재 개발되거나 개발 예정인 것들이 이렇다고 나열만 한 듯하다. 큰 흐름을 제시하기 보다는 뭔가 특별한 것만 소개한 것 같다는 인상이다. 사실 기술의 발전속도는 그 누구도 예측이 불가능하지만 과연 유비쿼터스가 언제 등장해 우리의 미래를 풍요롭게 해줄지 아니면 단순한 이론으로 사라져 버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