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불사성

소개

불사성에 대하여라는 책을 읽고 쓴 감상문 입니다.
루이 라벨이 지은 철학 책이져~
읽어보세요..무지 어렵습니다..
점수 잘 받아습니다...다른 싸이트에서도 많이 판매 된 글이고여..
그럼 좋은 점수 받으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불사성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불사성이란 단어의 뜻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이다. 옛날에 진시황도 죽음을 두려워하여 죽지 않기 위해서 불사초란 약을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다 찾아 해매였다고 한다. 하지만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이란 없다. 그렇다면 불사성이란 무엇인가? 책에 나온바에 의하면 “불사성이란 언제까지나 죽지 않고 계속해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불사성이란 육체의 저항을 쳐 이김으로써 쟁취한 승리 자체이다. 죽는 순간뿐만 아니라 우리 현시적 삶의 각 순간에 거둔 승리 자체..즉 수심에 대한 천심의 승리”라고 표현하고 있다. 우리가 수업시간에 배운바와 같이 소인이 아닌 군자의 삶을 즉 천심의 삶을 사는 것이 불사자가 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불사적 삶은 영적 삶이라고도 할 수 있다. 무엇이 영적된 삶일까? 수업시간에 배운 3차원적 삶..종교적인 삶이라 할 수 있을 것 이다. 지금우리가 살고 있는 육체적인 삶이 아닌..정신적으로 성숙되며 남을 위해 기도하고 남을 위해 걱정하며 또한 우리가 죽은 후의 사후세계에 대해 신께 기도드리는 그런 삶이 영적인 삶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의 작가인 루이라벨도 이 책을 쓰기 전에 독일군의 포로로 잡혀 생활한 적이 있다고 하였다.

참고자료

· 책,인터넷,중고등학교 도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