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행정의 연구 번역) The Study of Administration 해석

소개

윌슨의 The Study of Administration 논문번역

● The Study of Administration 논문 전체를 100% 번역했습니다.
● 번역기를 사용하지 않고, 읽었을 때 글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정확히 번역했습니다.
● 영어원문 한문단, 번역 한문단 이런식으로 번역하여
내용을 잘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리포트의 첫 장은 논문에 대한 개요와 내용정리를 해두었습니다.

목차

1. 윌슨의 The Study of Administration 논문의 의미
2. 윌슨의 The Study of Administration 이 나온 배경
3. 윌슨의 주장
4. 논문 번역

본문내용

1. 윌슨의 "The Study of Administration" 논문의 의미
● 행정학에 관한 최초의 논문이다.
● 현대 행정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행정을 정치학으로부터 독립을 주장, 정치행정 이원론의 입장이다.
● 행정은 하나의 관리 분야이다. 행정의 정책결정 기능을 부정하고, 단순히 정책집행을 통한 관리적 측면을 강조했다.
● 1887년 펜들턴 법의 제정에 따라 추진되기 시작한 공무원의 인사제도 개혁에 대한 이론적 뒷받침을 시도했던 논문이다. 펜들턴 법이란, 인사를 등용하는 데 있어 엽관주의가 아닌 실적주의로 할 것에 대한 법으로 윌슨은 이를 옹호했다.

2. 윌슨의 "The Study of Administration" 이 나온 배경
① 1880년대까지 미국은 정치와 행정이 분리되지 않았다. 당시에 엽관주의가 만연하여 대통령은 정당 활동에 따라 그 충성도를 고려하여 관직을 배분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바뀌면 공무원들은 자신의 일자리를 부재하기 위해 선거활동에 참여하였고, 업무는 뒷전이었다.
② 이제 19세기 말 미국정부는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많고 복잡하며 어려운 업무를 담 당한다. 남북전쟁이후 미국경제의 고도성장, 도시화, 도시화에 따른 상하수도, 도로건설 등 공공사업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규제활동이 증가하게 된 것이다.
③ 그러나 이러한 규제활동을 맡기기에는 엽관주의에 따라 임용된 공무원들은 경험이 부족 하고 관리 분야에 전혀 지식이 없었다. 또한 정경유착과 보스중심의 타락한 정당정치 때 문에 정치부패가 극심하여 이것이 행정무능과 행정부패를 심화시켰다.

3. 윌슨의 주장
<< There, Wilson considered public administration to be "a field of business" and consequently largely a managerial endeavor.
거기에서 윌슨은 공공 행정은 비즈니스의 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결과적으로 그것은 하나의 거대한 경영(노력)이었다. >>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