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혈액형과 사람의 성격
- 최초 등록일
- 2004.06.23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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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혈액형 별 성격 정리
◑실험 1.2.3
◑설문지 : 혈액형과 단과대별 특성상의 상호 연관성
◑왜 이런 변화가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혈액형을 맹신 하는가!!
◐비판
◐결론
본문내용
혈액형과 성격에 관한 연구는 일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 한다. 혈액형 연구의 창시자 노미 마사히코(能見正比古)에 따르면 혈액형을 요리와 비교하면 쉽게 성격의 결정론에 접근 할 수 있다고 한다.
기질은 타고나는 것. 혈액형은 이 기질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똑같은 혈액형이라면 다소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기질 면에서 대체로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좋다. 요리로 말하자면, 기질은 요리의 재료에 해당한다.
그러나 재료만 가지고는 아무리 손가락을 빨고 있어도 요리가 되지 않는다. 이때 요리사가 필요하다. 요리사가 솜씨를 발휘해서 조리해야 비로소 요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기질도 조리된다. 기질은 출생 후 부모로부터 받는 가정교육이나 가정환경 등의 영향. 학교 교사의 지도 친구들로부터 받는 영향. 자신의 공부와 자기 개발. 직장에서의 영향. 그리고 그밖에 모든 후천적 영향들에 의해 조리되어 성격을 형성한다. 그 성격이 바로 완성된 요리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똑같은 고기를 재료로써도, 여러 가지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처럼, 똑같은 혈액형으로 태어나도 자라면서 갖가지 다른 모습의 성격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참고 자료
혈액형 인간학
노미 마사히코 지음 // 동서고금 출판 (2000년판)
혈액형 인생론
노미 마사히코, 노미 도시타카 공저 // 동서고금 출판 (2002년판)
혈액형의 신비
송명호 저 // 우람 출간
www.naver.com 의학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