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2강에서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특성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
- 최초 등록일
- 2023.08.10
- 최종 저작일
-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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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 사이버심리학
<과제명> 4주 2강에서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특성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집단성(극단적인 팬덤형성)의 폐해와 대응법에 대하여 본인의 의견과 함께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이버공간에서 집단성 폐해
2. 사이버공간에서 집단성 대응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편적으로 인간은 친화욕구에 따라 집단에 가입하기도 하고 다른 구성원과 교류하며 다른 사람에게서 인정과 관심을 받고 우호적이면서 따뜻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회복하려고 한다. 친화욕구와 집단 형성 사이에는 정적 상관관계를 보이는데 이러한 연구 결과는 현실 세계만이 아니라 사이버공간에서 역시 적용된다. 인터넷의 출현으로 인해 전 세계 많은 사람은 채팅을 위해, 때때로는 스포츠 경기, 기타 연주 등과 같이 공동 관심사를 토론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인터넷에 접속하게 된다. 컴퓨터를 통해 대화방, 온라인 동호회, 토론방 등 가상공간 안에서 여러 모임방을 만든다. 사이버공간에서의 개인이 여러 모임방에 참여하는 모습은 다른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행동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그 자체를 원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현실 세계에서 친밀감은 계속된 인간관계를 전제로 하지만 사이버공간에서는 지속적인 관계에 관한 기대감이 없이도 다른 사람 교류 그 자체에서 친밀감을 경험하게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김미희, 2002, 인터넷에서의 집단범주화가 집단성 지각과 내집단편애에 미치는 영향, 국내박사학위논문 中央大學校 大學院, p.32~36
[기자수첩] 팬덤에 빠진 대한민국, 과유불급을 명심하라, 전소영, 투데이신문, 2018.05.29.
김선숙, 2013, 청소년 팬덤활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13권 6호, p.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