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와시민_국내 주요기업 혹은 본인이 재직하는 기업이나 사업(자영업 포함)하여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전략을 비교해서 기술해 보세요.
- 최초 등록일
- 2023.08.02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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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코로나 19 이전 여행사
2) 코로나 19 시대
3) 코로나 19 이후 여행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코로나 19의 전과 후에 대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업종은 여행업이다. 여행업계는 모든 사업을 중단해야하는 쓴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2년 동안 지속된 코로나 19 사태의 여파로 여행사가 1천300개 넘게 사라지게 되었다. 이것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의 자료를 보았을 때에 코로나 19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 9월 말 대비 1천 378개가 감소한 것이다.
이처럼 여행사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업종이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여행사는 하나투어 등 뿐이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직원수가 2천명이 넘었던 하나투어가 희망퇴직을 하며 직원수가 감소했다.
역으로 야영장은 20% 증가한 수치로 호텔, 콘도, 관광숙박업체는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코로나는 인간의 대면 사회의 모든 중단을 가져왔으며 모든 비대면 사회로 전환되게 되었다.
이에 여행사에 대한 코로나 19라는 기후변화, 팬더믹에 대한 문제를 통해서 산업의 전과 후를 서술하였다.
참고 자료
김진기 기자. 펜앤드마이크 ‘애프터코로나19’..여행사 1천378개 사라져
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80,,, 2021.11.09.박금제 기자
녹색경제신문 ‘1인 여행족’ 증가세 뚜렷...패키지 여행몰락 다가온다 2019.12.30.
이지혜기자 하나투어 선정‘ 2020년 여행 트렌드’ 키워드 10 2019,12,30
ZDNET 최병준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변화와 미래 2021.05.20.
뉴시스 ‘코로나19’로 여행 못 가도 호캉스 간다.. 지출회복세 2021.07.04.
디지털타임스 신하연기자 코로나 풀리자, 여행사 적자도 풀렸다. 2023.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