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자료)) 인체원리 - 인포그래픽 인체 팩트 가이드 정리(기초간호 도움자료) - DK 인체원리 편집위원회, 김호정, 박경한 옮김, 2017.4,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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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 미세한 것까지 속속들이
인체에 있는 모든 기관들의 개수를 헤아린 결과 중의 하나, 하지만 다른 주장도 있다.
1만명 중 한 명은 모든 내장의 좌우 위치가 바뀌어 있다.
간이 내장 중에 가장 크지만 사실 인체의 가장 큰 인체기관은 피부로 무게가 약 2.7kg이다.
사람의 신체는 약 10조개의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각 세포에서 제거되고 교채되는 손상된 염기의 수 - 20,000개

함께 한 몸으로
성인 피부는 평균면적이 1.9제곱미터나 된다.
주근깨는 멜라닌세포들이 한데 뭉쳐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
뼈는 무게가 같은 강철봉에 비해 다섯배 더 튼튼하지만 충격을 받으면 골절될 수 있다. 칼슘농도인 비타민 D 농도가 낮으면 골다공증이 일어날 수 있다.
가장 작은 관절은 가운데 귀에 있는 작은 세 뼈 사이에 있는데, 이 관절들은 음파를 속귀에 전달하는 과정을 돕는다.
마지막 셋째 큰어금니인 사랑니는 17세에서 25세 사이에 돋는다. 지치 wisdom teeth라고 하는 이유는 소아기가 끝나고 철든 후에 돋기 때문이다.
이를 물 때 깨물근이 가하는 힘의 크기 - 442kg
상처의 딱지가 아물면 조직이 쪼그라드는 동안에 가려움에 민감한 신경종말들이 자극을 받는다. 하지만 긁어서 딱지를 제거하는 것을 하면 절대 안된다.
50세가 넘은 여성의 3분의 1, 남성 5분의 1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을 경험한다. 흡연, 지나친 알코올, 운동부족은 골다공증의 가능성을 높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