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NZE
BRONZE 등급의 판매자 자료

고구려사문제

동북공정과 관련하여 고구려사 문제에 관한 중국과의 입장 차이를 한족 편입부분에서만 다루었습니다. 참고하시길^^
3 페이지
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04.05.31 최종저작일 2004.05
3P 미리보기
고구려사문제
  • 미리보기

    소개

    동북공정과 관련하여 고구려사 문제에 관한 중국과의 입장 차이를 한족 편입부분에서만 다루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최근 중국학계에서는 고구려가 중국의 지방정권이었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사에 속한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고구려사의 중국 귀속을 주장하는 근거 가운데 하나는 멸망 후 그 주민의 상당수가 한족으로 흡수되었다는 것이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고구려의 원래 인구는 70여만 인이었는데, 당왕조가 고구려를 통일한 후 이들 고구려인들은 크게 4부분으로 이동하였다. 첫 번째로 중원으로 천거하였는데 당태종, 고종 왕조시에는 30만에 가까운 사람들이 중원으로 이동하였다고 한다. 이들 고구려인들은 점차로 한족 등의 민족으로 융합되었다. 둘째는 오늘날 조선의 선민이 건립한 정권인 신라에 유입되었다. 스스로 찾아가거나, 포로로 잡히거나, 편입되는 등의 방식을 통하여 신라에 들어간 고구려인들은 대략 10여만 정도가 있었다. 세 번째는 말갈 즉 발해로 망입한 것이다. 발해국이 건립된 이후, 옛 고구려 땅에 유거하였던 고구려인들이 발해로 찾아들어 갔는데, 그 수는 대략 10만 이상에 다다르며, 이들 고구려인들은 이후 발해족의 구성을 조직하게 되며, 금대에 이르러서는 점차로 여진족에 융합되고, 금조의 멸망 후 대다수가 한족으로 유입된다.

    참고자료

    · 없음
  • 자료후기

    Ai 리뷰
    지식판매자가 등록한 자료는 내용이 풍부하고 깊이 있는 분석이 돋보입니다. 과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만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 자주묻는질문의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해피캠퍼스 FAQ 더보기

    꼭 알아주세요

    •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찾으시던 자료가 아닌가요?

지금 보는 자료와 연관되어 있어요!
왼쪽 화살표
오른쪽 화살표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5월 29일 목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3:54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