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감상문] 곰브리치의 세계사 편력 3권
- 최초 등록일
- 2004.05.30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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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레포트 입니다 이걸로 겨우 장학금 골인 ^^;
유용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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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러시아에도 암흑속에 빛인 표트르대제가 등장하였다. 러시아는 콘스탄티노플의 동로마제국의 총주교에게 속해 있었기에 서양과는 거의 접촉이 없었다. 하지만 표트르대제는 우물안의 개구리인 러시아의 현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강대국으로 키우고자 했다.
그래서 늪지대를 간척하여 항구를 만들고 직접 선박기술을 배우며 배를 건조하였다.
이런 모습에서 메이지 유신 때의 일본과 6,70년대의 우리나라의 모습이 생각났다. 일본과 한국은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우물안의 개구리인 모습에서 벗어나고자 최대한으로 노력했다. 한국은 합병까지 당했던 치욕을 거울삼아 더욱 개발과 발전에 매진했다. 그렇기에 지금 국제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고 이렇게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느 정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러시아도 걸림돌이었던 스웨덴의 카롤루스 12세가 덴마크에서 죽자 유럽 강국들의 세력 다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강국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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