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사회학으로 바라본 팬데믹 현상 -코로나19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3.06.17
- 최종 저작일
- 2023.06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보고서> 사회학으로 바라본 팬데믹 현상 -코로나19를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조사 동기
2. 사회학적 견해들
3. 개인적인 의견
참고문헌
본문내용
작년 말부터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팬데믹을 선언했다. 그리스어 ‘판데모스’에서 유래한 팬데믹은 전염병으로 인류 전반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 시작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져가는 상황을 보면서 전염병이 얼마나 무서운지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학교를 포함한 사회시설이 마비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것을 보며 팬데믹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학자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나는 팬데믹이 사회적으로 갖는 의미와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졌다. 팬데믹 역시 하나의 사회적 현상이라면 이를 이겨내는 방법도 사회 안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김호기, “위험사회서 공포사회로… 전염병 불확실성, 지구촌 흔든다”, 국민일보, 2020.4.2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34297&code=11131100&cp=nv
안종주, 공포 바이러스, 팬데믹 되다, 한겨레21, 2020.3.20.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48417.html
이대현,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니다, 논객닷컴, 2020.4.13. 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84
크리스틴 로, 코로나19: 왜 일부 인종이 더 취약하게 나타날까?, BBC, 2020.4.25. https://www.bbc.com/korean/news-52422855?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