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보전] 조선후기 사회상에 비추본 <흥보전>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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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4.05.20
최종 저작일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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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흥부전에 나타난 해학과 풍자
1) 흥부전 소개
2) 흥부전의 해학과 풍자

2. 조선후기 사회상 및 가치관의 변화
1) 조선후기
2) 가치관의 변화

3. 흥부전의 의의
1) 조선후기 사회에 비추어 본 작품의 의의
2) 작품의 현대적 의의

본문내용

이명선(李明善)은 흥부에 대해서 양반의 무기력상으로 보았으나 놀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을 못하고 있다. 고정옥(高晶玉)은 "흥부와 놀부가 같은 양반의 후계로", "봉건 말기 양반층의 두 갈래"로 보았다. 이후 이들을 양반신분으로 보는 견해가 통행되고 있었으나, 여기에 이의를 가지고 거론한 조동일(趙東一) 교수에 의하면 "놀부는 천민지주로 흥부를 몰락 양반으로 각기 상이한 신분"이라는 발전적 해석을 내놓았다. 그러나 상이한 신분의 반영이라고 볼 때 작품이 석연하게 풀리어 나가지 못함을 느낀다. 우선 주제가 선명하게 드러나지 못하며 흥부의 승리와 놀부의 패배에 대해서도 타당하게 설명할 도리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놀부의 경우 부자이면서도 높은 신분으로 나타나지 않는 점은 분명하다. 놀부의 일곱째 박에서 양반 떼거리의 출현으로 그의 신분관계가 독자에게 폭로되기도 하고, 동네에서 잡역이나 하고 다니는 상한(常漢)들과 대등한 관계가 맺어지는 것으로 보아도 평민보다 상위의 신분으로 행세되지 못했다고 하겠다. 흥부에 대해서 종래의 학자들이 양반신분의 반영이라고 보았던 것은 그의 의식과 행동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흥부에게는 양반층과 상통되는 일면이 없지도 않았었다. 예컨대 규범을 존중하며 제법 유식한 점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런 점이 서민층에게는 있을 수 없다는 논리는 성립될 수 없다. 한편 양반층과 상반되는 면은 가벼이 볼 수 없다. 그들 내외가 했던 '짚신 삼아 팔기' '매주가(賣酒家)의 술 거르기' '술만 먹고 말짐싣기' '오푼 받고 마철박기' 등의 노동은 아무리 몰락했다 할지라도 이조시대 양반신분의 인물이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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