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의 이해] 생활주변의 민속 - 고성오광대

소개

에이뿔 받은 자료입니다. ^^

목차

고성오광대

서론- 생활주변의 민속 고성오광대

본론- 고성 오광대소개
고성 오광대의 구성
고성 오광대의 역사
고성 오광대의 주술적 의미

결론- 느낀점

본문내용

이런 오광대가 가지는 주술적의미를 살펴보고 어떤 방법의 주술인지 살펴보자.
먼저 주술이라함은 인간의 일상적인 문제를 초자연적인 특수 능력에 호소하여 해결하려고 하는 일련의 기법(技法)이라고 한다.
1920년경 당시 고성지방에 괴질이 크게 번졌는데 이때 남촌파 선비들이 고성읍에서 서북쪽으로 약 10Km거리에 있는 무이산(청량산)으로 피병을 간 일이 있는데 그때 이들이 시조나 노래를 하고 소일하다가 차츰 오광대 놀이를 놀았다고 하는 설이 있는데 이때의 오광대는 그들에게 괴질이 빨리 마을을 떠나고 마을의 안녕을 비는 일종의 주술적 행위였다.
1893년 풍운당에서 단옷날 제를 지낸 후 관아 마당에서 지금과 흡사한 탈놀이를 연희하고 있다고 전해온다. 이는 탈놀이가 단오날 가지는 주술적의미를 함께 가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