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광수생각의 광수에 대한 나의 의견

소개

한 잡지에 실린 광수생각의 광수가 말한 남성우월주의에 관한 내용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여자로서 참 화가 많이 나서 페미니즘의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맨처음엔 작가가 누군지 모르고 잡지에 실린 글만
보구서 쓴 글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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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리포트 지문을 접했을 때 많이 황당했고 짜증도 났다. ‘뭐 저딴 인간이 다있어‘라고.
하지만 그것이 남자와 여자의 본질적인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여러 가지
많은 궁금점이 생겼는데 과연 그 화가가 우리 나라 사람인가? 만약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작가의 나이는 어떠할까? 그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세상의 모든 남자는 다 그렇다는 것인가? 그럼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살았던 뭇 남자들은 다 남자가 아니란 말인가? 등등 많은 것이 궁금해졌다. 나에겐 정말 생소한 인터뷰 내용이었고 나로 하여금 분노를 하게 만들었다. 난 화가가 우리 나라 사람일 것을 가정하고 쓰겠다. 우리 나라 남자라면, 또한 나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야기다. 우리 나라 사상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 나라 사회 전반에 깔려있는 남성우월주의에서 충분히 나오고도 남을 말이다.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에서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만약 저 화가가 나이가 어린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비 지식인이요 비 지성인인 것이다. 남성 우월주의 얘기가 나왔으니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호주제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다. 나는 주장이 강한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일단은 여자이기 때문에 호주제 폐지에 동참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