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구조와기능 심장(심장주기, 심음, 심박출량, 프랭크-스탈링의 법칙, 자율신경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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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심장주기
2) 심음
3) 심박출량
4) 프랭크-스탈링의 법칙
5) 자율신경계의 작용

본문내용

심장주기

심장은 심방이 먼저 수축하고 심실이 이완이 되어야만 한 번이 끝남 심실이 이완되고 나면 다시 심방 수축이 되는데 이것처럼
- 심방수축의 개시에서 다음 심방수축 개시까지 (심방수축의 시작부터 다음 심방추숙 까지를 심 장주기라고 한다) / 심방이 수축해서 심실이 확장(이완) 될 때 까지

- 심장주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정상적인 사람의 심장주기는 0.8초이다
- 심방수축기(0.11초) → 심실수축기(0.27초) → 심실확장기(0.42초)
⇒ 심실수축기 보다 심실확장기가 훨씬 길다 이 말은 심장이 피를 짜내는 수축기는 심방이 되 었든 심실이 되었든 빠르고 강하게, 힘차게 짜야한다 짜내고 난 다음에 심실확장기가 원래 대로 돌아가야만 또 다른 피를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확장기에는 조금 더 많은 혈액이 심실 내로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확장되는데 시간이 더 많이 걸리는 것이다

심음

심장에서 나는 소리 (청진기로 청진 시 나는 소리)

- 심근의 수축, 판막의 폐쇄 (판막이 닫힐 때), 혈액의 흐름에 의해 생기는 소리

주로 많이 들리는 것이 판막이 닫힐 때
판막은 피가 나가고 난 다음에 역류가 되는 걸 방지해 주는 것 (방문을 열 때 소리가 잘 안 날수 있지만 닫을 때는 소리가 나는 것처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