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실습 A+] 소아과 병동 72시간 소감문, 나이팅게일 다이어리, 간호사 다큐멘터리 3일 소감문

소개

1페이지는 내용 및 줄거리 + 소감 중심
2페이지는 소감 + 느낀 점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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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의료현장의 큰 중심의 축이라고 볼 수 있는 간호사들의 72시간을 카메라 담은 나이팅게일 다이어리, 소아과 병동 72시간 다큐 3일을 시청하게 되었다. 카메라에 담겨있는 소아과 병동은 크게 13층 소아 일반 병동, 14층 소아암 병동, 3층의 수술간호팀과 소아 중환자실, 6층 신생아중환자실로 이루어져 있다.
135병동에는 심장이나 폐가 많이 아픈 아이들이 주로 입원한 곳인데 카메라에 잡힌 노란조끼를 입은 박 간호사님이 아주 바쁘게 병동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간호사가 제일 많은 병동임에도 박 간호사님은 쉴새 없이 빠른 걸음으로 아이들을 보러 다니고 간호하며 혼잣말을 쉬지 않으면서 EMR을 기록하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그렇게 혼잣말을 하느냐는 카메라맨의 질문에 박 간호사님은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고 다음 할 일을 하기 위해 생긴 버릇이라고 말씀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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